Shot Location | 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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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은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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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보니 몇몇 유리창만 특이한 반영이 보이더군요. 캐네디언들의 아티스틱한 면은 미국인들보다 더 나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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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뭘까요? 궁금해서 자꾸 들여다 보게되는 사진?
빌딩 전체를 본다면 멋진 빌딩이었을것 같아요~
직선의 패턴이 있지만 굴곡이있는 멋진 빌딩이지 않응까 상상하게 되는 사진이네요~
쨍한 블루톤이 더운 여름을 시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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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가셨었던 케나다 플레이스 근방의 빌딩인데 단조로울뻔한 빌딩의 전면에 굴곡을 넣어 묘한 분위기를 첨가한 모양입니다. 몇군데 유리창을 열어놓은 듯하고 건너편 빌딩이 반사되어 보인듯 합니다. 여름엔 블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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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몇장을 특이한 각도로 설치했네요
반영이 다른 2장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림자가 진 각도를 보면 유리 후레임은 일정한데 유리의 각도를 의도적으로 달리했습니다.
압축의 미가 돋보니네요 -
아, 의도적으로 저렇게 했으면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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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색상이 개인적으로 선호색인데
화면 가득 불루로 채워 놓으니
알수 없는 미래를 보는듯…
희망의 세계를 보는듯…
추상의 셰계로 빠져드는 멋진 포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