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그 월급에서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서
처음으로 샀던 음반이 말러의 교향곡 1번이었습니다.
레코드 가게 주인의 권유에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샀다가.
" 이게 도데체 뭔 음악인가? "
어제
30년이 지나서 같은 음반을
Little five point 음반가게에서 만나니 참 반갑네요.
가게안의 스타일도 찾아오는 손님들의 복장도 마치 30년전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Shot Location | L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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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게안의 스타일도 찾아오는 손님들의 복장도 마치 30년전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