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3.06.27 22:40

조회 수 70 추천 수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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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친구들이 당구장가자 하면 주로 앉아 기다렸던것 기억납니다.  당구가 끝나야지 술마시러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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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yla 2023.06.27 23:22
    면 분할이 심플하면서 흑백 과 더불어
    당구대의 비비드한 색감이 한큐에 확 들어오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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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28 14:55
    이런사진을 보면 칼라사진이 재미납니다. 한큐의 멋진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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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3.06.27 23:57
    당구대가 넓어보이고 볼들이 많은걸보니 스누커 (snooker)를 하고있어보입니다.
    이 당구는 넣어야할 볼들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겠습니다.
    근데 은은한 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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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28 14:58
    스티님이 스누커를 어떻게 아시는지 놀랍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들어보았는데요. 당구대가 너무커서 큰 수영장 같습니다 ;-)
    나오면서 작은 당구대가 있어 무언가 물어보았더니, 그것이 pool table. 저는 한참 모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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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3.06.28 06:16
    빛이 좋은 사진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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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28 15:00
    당구대가 많은데 한 테이불만 사용하고 있어서 불 하나만 켜놓는 덕택에 더 빛이 났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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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3.06.28 06:26
    저도 당구 보다는 내기당구 진사람이 사야하는 저녁을 즐겼습니다
    시선 집중되는 사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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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28 15:00
    저녁한턱 내신듯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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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3.06.28 08:50
    오..... 이 느낌 뭐죠? 저 손끝만 보이게 만든 라이팅이 당구에 진심이 담긴듯 보이게 하네요.
    당구도 프로, 사진도 프로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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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28 15:02
    당구의 손맛이 셔터누르는 손맛을 따라 올수는 없겠죠? 당구치는 사람들은 반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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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3.06.28 18:35
    초록이 너무 이쁘네요. 동글동글 볼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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