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전용 카메라 시그마로 담아본 여름 하늘 씨리즈 였습니다.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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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전용 카메라 시그마로 담아본 여름 하늘 씨리즈 였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