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에
한국 한계레 신문에 실린
사진 기사을 잃고
오늘 하루의 화두로 삼기로.
"60대 딸이 90대 노모를 찍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3045.html
한국 한계레 신문에 실린
사진 기사을 잃고
오늘 하루의 화두로 삼기로.
"60대 딸이 90대 노모를 찍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43045.html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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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더 성숙해 가는 가 봅니다. 콜로넬 샌더스도 65세에 KFC를 시작했다죠. 늦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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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동시에 순간에 머물 수 있고
셔터를 누르는 그 사이...
를
통해
무엇인가를 돌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