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2 20:37
저 오늘 또 은행 다녀왔어용...
조회 수 2147 추천 수 0 댓글 5
이거 은행에서도 일처리를 X같이 하네요..
얼마전 사기 피해로 인해서 사기본 금액을 리턴 받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사람들 머니백해주는데 예전에 닫았던 어카운트로 돈을 입금시킨겁니다...
그러니 돈이 들어오나... 오늘 부랴부랴 은행에 가서 물어봤죠...
한시간동안 시간을 허비하면서 돈은 받고 예전 어카운트 다시 닫고...
3시간정도 버린거 같아요..우쒸~~
오늘 새로운 첵이 도착했는데 카드는 아직 안왔네요... 원래 같이 오는거 아닌가요??
아쒸~~ 걱정되네..
얼마전 사기 피해로 인해서 사기본 금액을 리턴 받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사람들 머니백해주는데 예전에 닫았던 어카운트로 돈을 입금시킨겁니다...
그러니 돈이 들어오나... 오늘 부랴부랴 은행에 가서 물어봤죠...
한시간동안 시간을 허비하면서 돈은 받고 예전 어카운트 다시 닫고...
3시간정도 버린거 같아요..우쒸~~
오늘 새로운 첵이 도착했는데 카드는 아직 안왔네요... 원래 같이 오는거 아닌가요??
아쒸~~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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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같은 경우는 카드는 예전꺼 계속 쓰고있습니다.
새 어카운트가 저절로 그 카드에 연결이 되더군요^^
혹시 같은 케이스가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
말도 마세요. 저도 문제 있어서 은행에서 반나절을 시간보낸 적이 있는데... 더 열받는 것은... 해결이 되었다고 해서 돌아왔는데도 문제가 여전히 그대로 인 적도 있었답니다. -
삼백디님은 왜자꾸 은행에서 안좋은일이 생기죠 으흐
구회장님 !
너무 예금 마니 해놓지마세요오/ -
?
푸하하하... 이거 뭐~~대단한 사람왔다구..(개그맨 버전)
은행에서 무지 긴장하던데요.ㅋㅋ
저도 내일가서 닫아논 어카운트 완전 캔슬시키고 거기 잔고를 새 어카운트로 옮기려고 하거든요...^^
걱정하지 마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