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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경험이 거의 많지 않은 저로서는 이제서야 모처럼 조용한 바다에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 . .
멀리서 파아란 하늘과 파라솔이 보기에 좋다 ~~~ 하면서 찍고 보니 누군가의 휴식을 찍은 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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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서정적인 풍경이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ㅎ면서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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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넉넉하게 온 회원들을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 드리오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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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 한 가 ?"
사진에 담기 풍경과 사람들은 한가한데....
한가한 풍경을 담고계시는 에디타님은 바쁘신 것 같습니다....^^ -
자라는 아기와 함께하는 할미로서의 여행은 바쁩니다.
스텝을 균형있게 밟아야 평화가 ㅎㅎㅎ -
파란 하늘과 하얀 백사장...데스틴이 생각납니다. 올해 데스틴 비상걸려 물에 못들어 갔다고들 하던데...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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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갔었지만 늘 바라볼 뿐 ...
어설피 첨벙 들어 가 본 바다 . . . 등에 남은 것은 화상 입니다 ㅎㅎㅎ -
바람이 살짝 보이는 첫번째 사진.. 느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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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그 바람을 느껴 봤습니다.
산들산들 선들선들
아침 바람~
낮 바람 ~
밤 바람 ~마음 사이로 부는 바람 ~
골고루
아주 아주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
파라솔 색깔.. 하늘색과 잘 어울리는 멋진 사진입니다...
파란색에 에디타님 마음을 실었네요...ㅊ -
구글에서 분칠을 약간 더해 돌려 보내준 파랑 ~~ 을 더욱더 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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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닝의 사진을 보노라면 사진을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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