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져
2022.06.29 09:11

어렵다 어려워...

조회 수 84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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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님 사진을 보고 망했던 예전 사진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수영장에 카메라를 들고 가면 실례가 될까 좀 머뭇거려지기는 했습니다만 입구에서 오케이 하더군요.

모델에게 허락받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근데 컴퓨터에서 뚜껑을 까보니..... 헐! 실내 수영장 사진의 색을 잡는것, 반사 컨트롤 하는 것이 완전 어렵네요.

아무리 라룸의 컬러그레이딩의 슬라이드를 움직여 봐도 뭐가 맞는 색인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조만간 다시 날잡아서 컬러팔레트, CPL필터 들고 가봐야 겠습니다.

 

220208_Swim_298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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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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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2.06.29 14:53
    좋습니다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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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2.06.30 12:22
    칼라까지 조절해야 한다니 가실때 한번따라가야 할까 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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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2.07.01 01:55
    찍으신 시간을 보니 겨울에 저녁 노을 시간.
    밖의 자연광과 실내 수영장의 조명이 부디치면서 만들어진 색이라 쉽지는 않을듯 보입니다.
    가실때 같이 가셔서 저도 가르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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