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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밤 너무나도 갑작스레 하늘나라로 떠나보낸게 된 나의 친구를 생각하며...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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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착찹하시겠어요, 위로드립니다. -
하루 하루를 더 즐겁게 살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찌 하더라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친구분은 고해의 바다에서 벗어나 이제 편한 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하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래요. 살이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계실겁니다. 다만 육신을 입고사는 우리들과 더이상 볼수 없다는 슬픔만이 남아있겠지요. 올해 초엔 유난히 부고의 소식이 많네요. 떠나시는 분들은 남아있는 분들보다 좋은 세상으로 가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새처럼 하늘 높이 어딘가에서 훨훨...자유롭고 편안 하실거에요.
그리움은 너무 한꺼번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네요 ~ -
10년쯤 전에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어서인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마음으로나마 위로해 드립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기운내세요.. -
토닥토닥 보내드립니다... -
헐..요즘 제 주변에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이 너무 많아요.
맨날 얼굴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니 요 며칠 기분이 우울합니다. -
어떤 위로가 도움이 되겠읍니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픈 일도 같이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지낼거라 믿고 이제 제 할일들을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에 포프님의 감정을 담으셨군요,
위로와 홧팅을 전합니다. -
?
늦었지만...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멀어서 가지도 못하는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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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초보 낚시꾼,, 그러나 초보 모델... ㅎ
20Octby kulzio2013/10/20 by kulzio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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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그렇겠습니다... 위로의 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