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ifetime Johns Cr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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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첨 올리는 자유 갤러리 사진은
딸내미가 제일 처음 참여한 Swim Meet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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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을 딸사진으로 올리시는 분은 딸바보!!
렌즈가 받쳐주시니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물살을 가르는 모습이 정말 역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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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00 F2.8L II 입니다. 너무 고가 아니냐 하진 말아 주세요.
5D Mark III 의 꿈을 접고 랜즈로 방향을 튼 후 갖은 고뇌끝에 얻은 랜즈입니다.
그런데 너무 무거워요. 흑흑..
어차피 나중에 풀프레임에 세로 그립까지 달면 삼각대 없이는 사용도 못할것 같구요. 그럼 IS는 또 뭔 필욘가 의문도 들고...
눈물을 머굼고 리턴할까 고민중인데요...
저 무게감이 쓰다 보면 적응 될까요?
아님 70-300 f/4-5.6 으로 텔레 쓰고 갖고 싶었떤 프라임 하나 더 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물어보면...
그건 니 알아서 해라 가 정답이겠죠?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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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렌즈를 갖고 계시는 군요,,,
그냥 쓰시다가. 나중에 풀프레임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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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백통을 사셨군요.. 그 무게 떄문에 비록 조리개가 4 이지만 흔들림 방지가 있는 형아백통도 인기가 있지요. 망원은 어차피 잘 않쓰는 물건이니까. 그냥 저냥 쓰시는것이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형아 백통 잠깐 써보시고 이것이 괜찮다 싶으시면 엄마 리턴하시고 형아로 바꿔어 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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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중에 있는건 IS 도 있는 한국에선 새아빠라고 불리는 놈이요.
세가지 단 렌즈 구비하는 듯 하는 효과라고 하니 더 경제적일것 같구 무게는 내가 감당하면 되는거구..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고민 중이지만...
무게만 재면서 테스트 할땐 심히 무거운 듯 해서 영 아닌가 했는데 무게 신경 안쓰는 체로 실제 사진 찍을땐 나름 그냥 찍을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이걸루 인물 사진 많이 찍을라고 하는데, 별루 안 쓰게 될까요?
서마사 님이 망원은 잘 안쓴다 하니까 워낙 팔랑귀라 또 망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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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추울꺼 같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