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68 | 기타 |
빗방울
빗방울 내차 앞유리에 빗방울을 스냅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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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 포토프랜드 | 5 | 154 | 2020.02.20 |
9367 | 생활 |
시야
테슬라의 시야는 정말 대단합더이다. 미래형 자동차의 정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문(Door) 모양의 프러펠러는 올라갔는데... 이상하게 이륙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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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 난나 | 0 | 110 | 2020.01.21 |
9366 | 동물 |
조현승 군... 날로 개...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고단하신가 봅니다... 뫼시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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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침대 | kulzio | 0 | 382 | 2014.04.01 |
9365 | |
정물 사진
비가 내리는 토요일 꼭두새벽에 쩜오님 집에 모여서. 다소 우왕자왕... 대부분이 플레쉬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해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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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오님 집 | 서마사 | 0 | 764 | 2013.02.23 |
9364 | 자연/풍경 |
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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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즈변 | 파랑새 | 0 | 40 | 2015.11.20 |
9363 | 생활 |
하루천하
세상을 뒤덮었던 눈이 하루만에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쉰 건 좋았지만, 일 못한건 어쩌나? 렌즈를 팔아야 하나, 복권을 사야하나 고민중 입니다.ㅋ ㅅ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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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위 | 보케 | 0 | 783 | 2014.02.13 |
9362 | 사람/인물 |
신고! 합니다!
날이 좋아서 잠시 산책했네요. 가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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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위 | Shaun | 2 | 87 | 2017.10.03 |
9361 | 나무/식물 |
Fortune's fickle 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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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에서 | 파랑새 | 0 | 62 | 2016.05.09 |
9360 | 동물 |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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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에서 | 파랑새 | 1 | 79 | 2018.11.13 |
9359 | 동물 |
Song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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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1 | 59 | 2017.12.28 |
9358 | 동물 |
다람지 새들도 꽃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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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공원 | 파랑새 | 2 | 56 | 2017.02.07 |
9357 | 동물 |
봄비에너도젖고나도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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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71 | 2018.02.08 |
9356 | 자연/풍경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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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51 | 2015.11.03 |
9355 | 자연/풍경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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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32 | 2015.11.06 |
9354 | 자연/풍경 |
가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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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33 | 2015.11.11 |
9353 | 자연/풍경 |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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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1 | 77 | 2016.02.25 |
9352 | 자연/풍경 |
목련사랑
며칠간, 빝방울들이 뛰는 소리 바람이 창문을 홰치는 소리 봄비 내리는 소리였읍니다 계속 올 리는 목련꽃 짜증이 나시는지요 그저 한장의 이런저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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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43 | 2016.02.26 |
9351 | 나무/식물 |
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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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47 | 2016.06.01 |
9350 | 나무/식물 |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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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50 | 2016.06.29 |
9349 | 동물 |
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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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2 | 60 | 2016.12.20 |
9348 | 동물 |
....come morn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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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31 | 2016.12.26 |
9347 | 동물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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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2 | 74 | 2017.01.05 |
9346 | 동물 |
눈 내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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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4 | 60 | 2017.01.18 |
9345 | 동물 |
꿀벌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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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1 | 55 | 2017.03.28 |
9344 | 동물 |
빛과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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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4 | 165 | 2018.01.12 |
9343 | 동물 |
겨울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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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108 | 2018.01.24 |
9342 | 동물 |
너도젖고나도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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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49 | 2019.01.05 |
9341 | 동물 |
DX Mode 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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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2 | 72 | 2019.01.22 |
9340 | 나무/식물 |
Spring has sp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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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2 | 82 | 2019.02.06 |
9339 | 나무/식물 |
목련이필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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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3 | 63 | 2019.02.21 |
9338 | 동물 |
참새들도 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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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4 | 69 | 2019.02.27 |
9337 | 나무/식물 |
My bac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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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파랑새 | 0 | 52 | 2019.03.16 |
9336 | 생활 |
동내 한바퀴
거의 매일 막내아들과 저녁시간에 자전거타고 동내 한바퀴 쭈욱 돌곤합니다. 몃달전에 번개맞고 이층이 불타버린 집을 지나갑니다. 텍사스 이사와서 번개맞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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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 | Steve | 2 | 69 | 2020.07.02 |
9335 | 나무/식물 |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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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면 | 파랑새 | 1 | 76 | 2016.03.01 |
9334 | 자연/풍경 |
노을
옆에 Keepbusy님이랑 같은 시간대입니다. 운전하면서 급히 카메라 커내 찍었습니다. 오랫만에 본 불타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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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어느 길위에서 | 공공 | 0 | 2432 | 2013.10.26 |
9333 | 오브젝트 |
카메라 테스트..
작동법 습득 중.... 뭐라도 걸리면.... 아침햇살 내년에 또 보자~~ 빈자리... 손에 익지 않습니다... 예전엔 제법 손재주가 있었는데... 이젠 손도 마음과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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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디라고 가야하는데... 쩝! | kulzio | 0 | 1338 | 2014.01.23 |
9332 | 생활 |
크리스마스 이브 날 집...
이브날인데 마땅히 할것도 없고... 가족이 오롯이 집에서... 어제 L5P에서 개비한 Jethro Tull, Erroll Garner, Modern Jazz Quartet 중에서 Jethro Tull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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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kulzio | 0 | 1383 | 2013.12.24 |
9331 | 생활 |
겨울이다.. 정말..
창밖의 스산한 분위기... 기온은 무려 5도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내일은 낮에도 25도라네요. 건너집에는 모락모락 나는 연기가 추위를 말하는 듯... 핸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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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kulzio | 0 | 1043 | 2014.01.05 |
9330 | 나무/식물 |
드디어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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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Shiney | 3 | 82 | 2021.11.27 |
9329 | 생활 |
삶의 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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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아누나끼 | 0 | 46 | 2015.12.01 |
9328 | 생활 |
Forever...
성가책을 보다 눈에 갑자기 들어와 찍오봄 영원이란 단어 뒤에 오는 책임감의 두려움도 없에버리는 그런 사람... 그를 위해 영원을 노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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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기억이란빈잔에 | 0 | 48 | 2015.12.02 |
9327 | 생활 |
빛과그림자,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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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파랑새 | 2 | 62 | 2016.02.10 |
9326 | 미국 |
Star-Spangled B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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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 파랑새 | 0 | 72 | 2016.06.12 |
9325 | |
3월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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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 장바우 | 0 | 806 | 2012.09.29 |
9324 | 교통/길 |
여름의 시작
어제저녁은 꽤 쌀쌀해서 전기담요를 켜야했읍니다. 긴 잠옷도 끼어입고. 아틀란타는 무척이나 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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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 유타배씨 | 0 | 271 | 2014.06.18 |
9323 | |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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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당 | 장바우 | 0 | 1030 | 2012.07.31 |
9322 | 생활 |
The empty Nests
일단 사진이 시원찮아서 음악부터 좀 깔아야겠습니다. 집집마다 아이들이 떠나는 계절.. 남는 것은 사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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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당 | JICHOON | 0 | 55 | 2023.12.27 |
9321 | |
접사놀이
맨날 집앞에서 찍는 접사놀이입니다... Vivitar 55mm/F2.8하고 Vivitar 100mm/F2.8 두 넘에다가 Vivitar ring flash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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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ㅡ,.ㅡ;;; | 영민아빠 | 0 | 979 |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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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매발톱
어제 쥐오줌만큼 비가 오니 그나마 꽃가루가 적어졌네요.. 쩜오님 영향을 받은 풀떼기 중에서 꽃데기 사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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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영민아빠 | 1 | 1176 | 2012.03.23 |
9319 | 자연/풍경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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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공원벤취 | 노란장미 | 0 | 44 | 2015.10.19 |
9318 | 자연/풍경 |
노을과 폭포
조지아의 노을은 집 앞에서도 이름 없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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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그리고 North Georgia | Overlander | 3 | 65 | 2020.08.26 |
9317 | 나무/식물 |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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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감나무 | 장바우 | 0 | 4499 | 2013.09.28 |
9316 | 자연/풍경 |
비 갠 후 하늘
The sky when it rains. Dong Ha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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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 묵호항 | Edwin | 2 | 40 | 2023.07.15 |
9315 | 과제사진 |
떠나감
전깃줄에 앉아 지저귀던 새들이 한 마리 또 한 마리 떠나는 것을 보면서 다시는 그리로 돌아오지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흑백으로 전환하면 쓸쓸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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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청아 | 0 | 81 | 2017.08.16 |
9314 | |
초보자 사진 입니다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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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samuri | 0 | 824 | 2012.10.15 |
9313 | |
가입후첫포스팅입니다
비가많이오더니 지금은 안오네요.. 이제와서 어디가어딘지도모르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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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paulsmith | 0 | 794 | 2013.02.26 |
9312 | 동물 |
숙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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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이쁜)왕언니 | 0 | 81 | 2015.12.11 |
9311 | 생활 |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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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0 | 68 | 2016.09.18 |
9310 | 생활 |
흘러내려...
니가 흘러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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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0 | 54 | 2016.09.20 |
9309 | 생활 |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진 찍으러 나갔다 손 얼어떠러지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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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0 | 47 | 2017.01.07 |
9308 | 생활 |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 벌써 많이들 올리셨지만 사진찍자마자 너무 완벽한 ost가 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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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1 | 59 | 2017.01.08 |
9307 | 나무/식물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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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장바우 | 0 | 75 | 2018.08.27 |
9306 | 생활 |
ET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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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Edwin | 1 | 97 | 2018.08.28 |
9305 | 자연/풍경 |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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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Edwin | 5 | 98 | 2019.01.22 |
9304 | 자연/풍경 |
super blood wolf moon
이쁘게 봐주세요!!!!! 달 사진은 처음이라.. 넘 신기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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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Today | 2 | 84 | 2019.01.22 |
9303 | 감성사진 |
예뿌구나.
-이젠 나 울지 않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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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1 | 70 | 2019.06.24 |
9302 | 동물 |
액자가 너무 작아요~
집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집에서는 고양이를 키운다. 아침이면, 햇빛을 쬐느라 늘 같은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냥이~ 다만, 덩치에 비해 프레임이 작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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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난나 | 0 | 55 | 2019.07.01 |
9301 | 감성사진 |
OST
그냥 슬프도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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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기억이란빈잔에 | 3 | 83 | 2019.07.02 |
9300 | 사람/인물 |
제 분신입니다
후지 superia 200 입니다 요즘은 필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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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paulsmith | 1 | 72 | 2019.08.01 |
9299 | 사람/인물 |
날도더운데 자전거를 ...
날도 더운데 자전거를 탄다고들해서 땡볕에 나가있었네요 밀린 필름도 찍고 현상도하고 새로산 렌즈도 테스트하고 uv ir cut 필터도 끼고 찍어보고 심심하니 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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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paulsmith | 1 | 87 | 2020.06.11 |
9298 | 자연/풍경 |
소나기 후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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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Edwin | 3 | 66 | 2020.07.11 |
9297 | 자연/풍경 |
어제 일몰 시각에...
어제 저녁 노을이 강렬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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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Overlander | 1 | 42 | 2020.08.16 |
9296 | 동물 |
벌새도 앉는다!
어디선가 휙하고 날아와서 순간 정지한 것처럼 머물다가 휙! 하고 사라지는 작디 작은 벌새야 넌, 어떻게 그렇게 일 분에 천번이 넘도록 날개짓을 할 수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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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Overlander | 3 | 45 | 2020.08.20 |
9295 | 나무/식물 |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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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Pluto | 3 | 103 | 2020.11.20 |
9294 | 나무/식물 |
빛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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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 Pluto | 4 | 53 | 2021.02.18 |
그리고 이해인님의 시한구절까지.. ^-^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요
다른 글귀가 없이 사진만 보면 약간 막연한감이 듭니다.
인물의 뒷모습도 아니고 옆모습도 앞모습도 아닌..
조금은 어정쩡한 모델의 머리방향때문에 인물이 부각되지않네요
사진자체로 보면 참좋은데요
인물의 옆모습을 담았다면, 아니면 아주 약간만이라도 (코와 입이 담긴 얼굴옆선)을 담았다면 훨씬 더 .. 아련한 사진이 될수있었을것같아요.
혹은.. 인물이 약간 하늘을 바라본다거나 하는.. 그런 설정말이예요.
사진찍으셨을때 모델이; 별로 에릭님이 하시는말을 귀담아듣지않았다면
자세를 조금씩 옮기셔서 찍으시면 전혀다른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맘에드시는 피사체가 있을때
그자리에서 무릎을 굽혀보고 발꿈치를 들어보고 한발 옆으로 서서 찍어보는 습관들이 좋은 결과물을 남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