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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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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취향'이란 단어가 참 정감있고 맘에 드네요. 영어로 Taste, Style 쯤 되나요?
취향이 맞는다, 취향이 통한다... 저도 이 단어 애용하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 감사! -
지춘님의 휴대폰 사진은 역시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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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치는 칭찬에 어디 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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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라는 돌돔은 안잡고
사진찍고 계셨군요... 이런!!!!
다음부터 낚시 갈때는 사진기 압수 ㅋㅋㅋㅋㅋ -
저는 돌돔 안잡고 광어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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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걸맞는 멋진 제목입니다.
아들도 아빠도 전화를 들고 있지만...
너무 서운해 마세요~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
저의 아들을 보면 늘 저의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아들의 무심함이 좀 섭섭하기도 하다가 제 아들보다 훨씬 더 무심했던 제 아버지의 그 아들이 원망스러워서 말이죠.
가만있자.... 사진은 별로인데 제목만 그럴듯하다는 뜻인가요? (농담~)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제목을 알고 본 사진이 훨씬 마음에 닿왔습니다. (진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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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찍는 공들인 시간 1분, 라룸으로 편집하는 시간 2분, 제목 선정하는 시간 3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댓글쓰는 체류시간 도합 1시간 이상.... 사진을 빙자한 수다가 재미... -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아빠의 추억만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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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빠의 추억만 쌓여가지만 증거 사진을 남겨놨으니 아들도 나중에 커서 그 사진들을 들춰보다 보면 추억여행을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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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들춰보면서 추억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아빠가 하는 것을 본대로
자기 자식들 사진을 찍으면서 새로운 아빠의 추억을 만들 겠지요... ^^
저도 아들의 사진을 찍고 있지만 결국은 아빠의 추억일뿐 자식의 추억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저도 철없던 시절에는 부모 마음 몰라주고 살았어도 지금은 조금 알죠.
몇장 되지는 않지만 특히나 아버지가 찍어주셨던 제 모습들의 사진들이 그마음 헤아리게 하는데 도움을 주더이다.
지금은 그 사진들이 아버지가 저에게 남겨주신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keepbusy의 아들을 향한 지극 정성을 저도 아는데 아들이 몰라 줄리가 없을꺼예요. 그걸 알려면 물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열심히 찍어주세요.
Go Go 아빠 진사들이여!! -
고기는 몇마리 잡았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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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돌돔을 2마리 잡는 동안 저는 위의 광어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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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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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까지 가서 스마트 폰 몰두하는 것은 제 아들이랑 같군요 ~
요즘 세대니,, 어떻합니까 ㅎㅎㅎ -
도대체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 없네요.
저는 이 전날 밤에도 숙소에서 회사 서버에 접속해 사장님 긴급 요청사항을 지원해 드렸습니다.
인터넷... 저주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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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sley Gardens Christmas light
26Decby ace2017/12/26 by ace
in 아사동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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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참 좋은데요. 취향저격 입니다....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