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흥천사 |
---|
추억 사진 올리기를 시도하기 위해
오랜만에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던 바랜 사진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의 추억 사진을 각 한 장씩 올릴까 하다가
60년대 사진 한 장을 올려 봅니다.
초등(국민)학교 2학년
흥천사라는 현판을 찾아보니 서울 성북구에 있는 사찰이랍니다.
그 당시에는 주로 창경원, 비원, 종묘 등으로 갔었는데
이런 사찰도 소풍을 갔었나 봅니다.
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 맞추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주의: 소정의 상품은 대상마다 다르고 기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ㅎㅎ)
Who's Overlander
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것
첨부 '1' |
---|
-
정확히 답변하시지요..ㅎㅎ 두리뭉실 넘어가시려면 안됩니다.
-
혼자 모자쓴 분이 가장 멋을 아는 분임에 분명합니다.
-
쉬잇~~~~!
-
친구와 팔장을 끼울줄 아는 분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아시는 분임에 분명합니다.
제가 뭐 꼭 선물에 눈이 어두워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
뵌적은 없지만 최신 유행양복의 왼쪽소년이 아닐까요?
저도 저 물통과 타이즈를 입고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혹시 제가 유타에 가서 뵐 때 저 왼쪽 유행양복의 소년을 기대하시면 날이 저물어도 저를 못 찾으실 겁니다. ㅎㅎ (그리고,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만, 그 소풍날 저 친구를 보면서 왠 양복? 체크는 또 왠 무늬? 하며 속으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 꼴도 우습지만 말입니다.)
-
젤 앞에 모자씀 줄무늬 소년이시자나요 어케 하나도 안변하신건가요?? 와우
-
그렇게 안 변했나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세월이 가도 목소리와 얼굴의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다니 말입니다. 그 말은 천성이 변하지 않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변화는 속마음이 거듭나는데서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
저도 금방 찼았습니다~~
-
와...저도 잠시 추억향기빠졌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09.12 잠자리.. 찍어봤습니다.
- 2019.09.12 좌충우돌
- 2019.09.12 게임친구
- 2019.09.12 Point Vicente Lighthouse
- 2019.09.12 예전에 갔었던 드브로브리크 바다입니다.
- 2019.09.12 콜럼버스 조지아 다운타운
- 2019.09.11 남남
- 2019.09.11 접사입니다. 무당벌레 잠자리 파리 입니다.
- 2019.09.11 Joker
- 2019.09.11 아틀란타 수족관
- 2019.09.10 잠자리
- 2019.09.10 벌새
- 2019.09.10 엄지척
- 2019.09.10 Self
- 2019.09.10 벌새 뒷 이야기
- 2019.09.09 On The Way Home
- 2019.09.09 Beard Man
- 2019.09.09 IPRE Cosplay
- 2019.09.09 봄 소풍 가던 날
- 2019.09.09 Fire !
- 2019.09.09 Civil War Reenactorment
- 2019.09.09 아들의 지난 여름 사진..
- 2019.09.09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2019.09.08 Chaplin Couple cosplay
- 2019.09.08 Palouse Fall
- 2019.09.08 New hope...
- 2019.09.07 해돋이
- 2019.09.07 Vogel State Park
- 2019.09.06 falls
- 2019.09.05 한 가 한 가 ?
- 2019.09.05 성산포와 우도의 검멀레
- 2019.09.04 외톨이야
- 2019.09.04 소녀 발레리나
- 2019.09.04 Adagio Grass
- 2019.09.04 추억사진
- 2019.09.03 가을의 문턱에서
- 2019.09.03 Dragon con Parade 2019 #2
- 2019.09.03 Dragon con Parade 2019
- 2019.09.01 문예춘추
- 2019.09.01 즐김
- 2019.09.01 절로 미소가 나올 때
- 2019.09.01 환상
- 2019.08.31 무더위
- 2019.08.31 Dragon Con Parade 2019
- 2019.08.31 Dragon Con
- 2019.08.31 미투 - 별 사진을...
- 2019.08.31 남 따라하기...
- 2019.08.29 8월을 보내며 . . .
- 2019.08.29 Surfing
- 2019.08.29 Corner Office
- 2019.08.28 120mm 필름입니다
- 2019.08.28 숙제 - 여름
- 2019.08.27 철마는 달리고 싶다...
- 2019.08.26 거미 @ night
- 2019.08.26 Back to the Future....
- 2019.08.26 걍~태공
- 2019.08.25 Street Café
- 2019.08.25 35mm negative 사진입니다
- 2019.08.23 잠간 창 밖을
- 2019.08.22 Lake Lanier 에서
- 2019.08.22 패션
- 2019.08.22 Mum
- 2019.08.21 알랑들롱
- 2019.08.21 Dragon Rising
- 2019.08.20 풀데기 연가 II
- 2019.08.20 나홀로 출사입니다
- 2019.08.20 단발머리 기념사진
- 2019.08.20 Bumper to Bumper
- 2019.08.19 낯선 도시에서의 만남 . . .
- 2019.08.18 필름소진용 출사?사진입니다
- 2019.08.18 the dog days of summer,
- 2019.08.17 L.A Downtown과 Griffith Observatory
- 2019.08.16 들장미
- 2019.08.14 baby girl
- 2019.08.14 Perseid
제일 앞에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