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 of the wave
"The nature, and it's hidden trail."
It makes me to look at them over and over again.
Fuji X-Pro1 / Fujinon Super EBC 18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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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에 의해 포착된 작은 움직임이 사진의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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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비단같은 물결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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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펭귄님의 사진은
평범한듯 늘 특별한 뭔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내공"이라 부르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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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상하게 자꾸 몇번씩 보게 되네요.
왜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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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사진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