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Forest G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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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가 없으니까 못가보시죠~ ^^;;
하지만 촬영을 했던 곳이 바로 이 공원이고 이 장소였죠~ -
언뜻보면 엄청난 비바람에 맞서는 전사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곳도 있었네요.
사바나에 5번은 다녀온 것 같은데 전혀 몰랐습니다. 벤치이야기도 전혀 몰랐네요 -.- -
불루펭귄님은 흑백으로 전환하는 특별한 기술이 있으신가봐요.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
그냥 흑백으로 보는걸 즐겨할뿐이죠~ 별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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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에 사바나가 나옵니까??? 전혀 몰랐습니다... -
벤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었다가 지금은 박물관에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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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많아서 얼핏보면 잘 몰라요...
하지만 오른쪽 상단에 있는 집의 계단과 동상을 보시면 더 확실해 집니다. -
벤취는 촬영을 위해서 잠시 설치한것이라고 합니다.. -
아하 그렇군요.. 그럼 벤치는 그렇다 치고 그 밑의 석단도 만들었다 치웠나요? 아니면 지금은 그냥 벤치없이 그대로??
벤치 그냥 두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암튼 다들 사바나 여러번 가보셨는데 저는 못가봤네요.... 조만간 떠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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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몇 번을 가도 포레스트 검프에 나왔던 벤치는 못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