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igh Island, 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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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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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꿈을 꾸는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나혼자만의 해변. 영화 빠삐용에서 나올만한 해변. 이런곳에는 사진찍는것이 죄악입니다. 그저 즐기셔야 해요. -
디피 메릴을 잘 쓰시네요..
저는 몇달 쓰다가 성질이 뻣쳐부러서 내쳤지요. 도데체 밧데리가 30여장 찍고 나면.." 나 퇴근하오~~" 뻣어버리니..
그래도 가끔씩 예전 사진 뒤척이다가 "어?" 하고 다시 보게 되는 사진들은 메릴이긴 한데.. -
동감합니다. 쓰레기같은 카메라가 화질은 왜 그리좋은지... 버릴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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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서 나서 서울에 잠시 살았으나 그 후 동경에, 홍콩에 그리고 마이애미에 살았습니다... 물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륙, 애틀랜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젠 바다를 그리워하지 않습니다만 바다향이 날 때면 무조건적 반사가 일어납니다... -
작은 돌멩이들이 바다로 기어가는 소리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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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히 추억에...." 노래가사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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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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