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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루스 시청에서 만난 아사동 회원 2분의 대조적인 표정입니다.
한분은 칙칙한 표정이...홀아비 티가 팍팍 나고.
한분은 상큼한 표정에서 ...대비가 되는 .. ㅋㅋ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