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영혼의 섬
- 조 병 화 -
내 마음 깊은 곳엔
나만이 찾아갈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가려진 곳엔
나만이 소리없이 울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고독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버립니다.
아...이렇게
내 마음 숨은 곳엔
나만이 마음을 둘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만사가 싫어질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나만이 숨을 수 있는
외로운 영혼의 섬이 하나 있어
쓸쓸하고 쓸쓸할 땐
슬며시 그곳으로 숨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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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액자처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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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언제 댕기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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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바나 갔을때인데.. 그때 시험때문에 그런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다 우울하네용.. 역시 사진은 그날 사진사의 맘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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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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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님 언제나 분위기 있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중에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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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님... 제가 아직 가르쳐드릴 실력까진 안되는 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아직 제 사진엔 주제가 없는 것 같아요.. 주제를 가진 사진을 찍는 연습을 좀더 해야 할 듯하네요...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 출사도 연기되고... 뭐 뵙고 인사드릴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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