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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센서 카메라의 비애, 심도 컨트롤이 안되는 거죠. ㅠㅠ
그래도 비슷하게는 갑니다.
고릴라 아줌마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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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동의 좋은 점은.. 센서 크기나 카메라 성능등을 가지고 싸우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렌즈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포서드 만쉐이... -
근데 이0님이 자꾸 풀프레임이라고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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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춘님 미디움 포맷 하나 장만하세요. 해슬블라드 회장도 바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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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메라는 제 취향에 좀 안맞는 카메라라서 LUMIA 1020로 살꺼예요. 어디서 중고로 싸게 살수 있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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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복권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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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저는 (실은 요즘도 마찬가지) 무조건 심도 얕게 인물사진 찍다가 수도없이 한쪽눈을 날려먹었더랬습니다. 무지했던 거죠....
조리개를 조이고 스토리를 더 담고 싶은데 맨날 사진이 지저분해 지기만 하고... 그래서 일부러 요즘 폰카로 내용담는 연습을 해보는 건데 정말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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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발은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ㅎ
심도...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 ㅎㅎㅎ -
마침 복해님께서 이런 중차대한 주제를 던져 주시는 군요... 저는 처음으로 제 카메라의 사용설명서를 보고 있습니다..
AF모드변경, AE-L, AF-L 이런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줄도 모르면서 1년 가까이 발사진만 찍었더군요...
그러나 매번 초점도 노출도 못맞추는.....
그러다 보니 매뉴얼모드로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우선 잘 다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도의 깊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표현하고자 하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더 좋은 것이 더 나은 사진을 만든다고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다는 머 그런.... -
그렇습니다. 사진은 사진기로 찍는것이만, 사진사가 찍는것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초보 골퍼가 클럽탓 하듯이 초보는 장비 업글하면 사진이 나아질까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아니라고 느끼지만. '오옷 이 렌즈로 이런 사진이??' 하고 산 렌즈로 그런 사진이 안 나오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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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프레임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 ,, 그 소원 풀이를하이,, 이제는 더이상 장비 욕심이 생기지 않네요...
그래서,, 소원 풀이를 항 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그래야 장비 탓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생선눈깔, 접사렌즈, 단렌즈, 텔레... 다 사놓고 보니까, 기어만 잔뜩, 사진은 찍지도 않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풀떼기라도 다시 찍게 해 준 아사동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지름신의 강림은 없을 듯 합니다. (다행이 최신형 마이크로 4/3 카메라의 화질은 제것과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난 와이파이 필요없어, 필요없어, 셀프 최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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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다음 장비로는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 왜 끝이 보이지 않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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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 지금 원하는 것은 Fuji X E-2... 그런데 허락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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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발사진은 기막히게 찍으셧네요. 손가락으로 무엇을 튕기는듯 합니다. 빛도 좋구요. 어떻게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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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발인데 꼭 손같이 보이네요. 심도도 좋고 빛도 좋고 멋진 사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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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심도이외 무엇을 더 바라시는지... 여기서 더 나가야 별볼일 없는 사진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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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이 사진은 심도가 더 깊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근데, 이런 글 올린건, 작은 센서 카메라 가진 사람의 자격지심이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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