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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의 촌놈 (놈이라는 말은 사내라는 우리말일 뿐입니다).
어느 회원님 하신말씀을 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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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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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춘절에 만난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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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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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강원미풍 - 니가 그리워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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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DDP /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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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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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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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Citysc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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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불타는 서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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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1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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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놀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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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I am a dreamer, I am 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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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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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True 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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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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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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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Cold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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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O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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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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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소환사진 #2 - 산토리니와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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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Giant bird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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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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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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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요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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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하루 종일 공부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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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구두닦이, peachtree center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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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술 한잔, 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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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라이프 대학] 출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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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다시 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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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대륙의 인해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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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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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오후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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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대두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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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종일 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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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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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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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Little Five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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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아침을 고르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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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재윤이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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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두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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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달무리
"고객만날때는 셔츠를 바지안으로 넣어서 단정하게 보이도록 해"
이 사진처럼 되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