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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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Steve님이 올리신 푸드 트럭을 보면서 슬픈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이 사진만 생각하면 너무 슬픕니다.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나서 매우 슬퍼해요.
6년전에 아사동에 올린 사진인데...
아직까지 단 한명도 댓글을 달지 않은 사진입니다.
지금 다시 올리면 누군가 댓글을 달아서
제 슬픔을 달래 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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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컬러가 넘넘 조아요 갖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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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막,, 납니다.
6년만에 드디어 댓글이 달려군요,
Pinkbrush 님,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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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두 안올렷을까요?넘 이쁜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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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6년전 사진 여기 있어요
http://www.asadong.org/gallery_free/85169 -
아하..ㅎㅎㅎ
되게 슬픈사연이 있는 트럭인줄 알았더니
사연있는 사진이었군요! -
아;;;, 이공님의 사진이 관심을 못 받으셨다니;;;
정말 슬픔이 확 느껴집니다!!! ㅎㅎ -
추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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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inkbrush님이 6년 전에 아사동 회원이었으면
당연히 댓글을 다셨을 터인데 ㅎㅎㅎ -
아이고..그동안 맘 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그래서 나도 추천.. -
6년전에도 오늘처럼 뻔뻔하셨으면 많은댓글들이 있었을텐데요 ;-) 그때만 해도 여디고 여디었던 이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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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런 글은 댓글이 하나도 없어야 더 재미있는건데... 아쉽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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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이딴식으로...(추천) (댓글) 연연하시는군요.
마자요. 보케님말대로 이런 사진에 그냥 ...........냉무..........이런걸로 해야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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