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천천히.. 아직도 15초 남았읍니다.
-
이 사진은 슬퍼져서 싫어요.. 비추천. -
슬프세요? 저는 따뜻하게 여겨지는데... 저 딸래미가 불편한 아버지를 좀 돌봐주는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
그렇니 슬프죠.. 눈물이 핑 도누만..
-
그렇군요.... 참... 그말도 못 알아듣고...
-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람도 낙오될때 ....
이 아이가 배우는 기다림이 얼마나 큰 재산이 될까요 !!! -
신호등보다는 아이를 신경쓰며 걸어가는 아빠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따뜻한 사진입니다. 제한된 시간이 보이니 살짝 긴장감도 돌구요. -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자식을 위해 늘 신경을 쓰는 아버지. 지춘님은 더욱 아버지의 심정으로 사진을 보셨나 봅니다.
-
저 둘의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바라보는듯한 시선의 방향이 더 짠 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아직 충분한것 같아 마음은 놓입니다.
신호등에 1초 정도 남았으면 사진으로써는 더 좋았을까요? -
신호등의 시간은 몇초밖에 안남아 있고, 그새 차들도 벌써 지나가고 있고, 아이는 아버지의 다리를 잡고 있고....
말씀대로 아주 강하게 영향을 줄수있는 사진이 될수 있었겠죠? 어떨까요, 그런 완벽한 상황의 사진을 본다면... -
한 팀, 같은 팀이 누리는 친밀감이라는 이름의 행복... 은 큽니다 !
-
?
부녀가 확실한가요?...ㅎㅎ
제목 때문인지 저의 상상력을 전형의 틀 안에 가두어 놓은군요. 이 경우는 제목이 사진 보다 아쉽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타님 또는 사진의 강점 중 하나가
늘 전형의 상식을 비껴가는 또는 깨려하는 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도 삐딱하게 시비를 걸어 봅니다...죄송....ㅎㅎ
드루와 ~ 어여 드루와~....ㅎㅎ) -
깡쇠님께서 또 즐거운 딴지를 거시는군요.
곧 들어갑니다~~~ -
왼쪽이 차가 오는 방향인가봐요~ ^^*
-
저는 좀 삐딱하게 사물을 보는 편인지 모르겠는데, 아이의 시선을 보면 아빠한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ㅠㅠ
-
아주 정확하게 보셨는지도 모르죠. 깡쇠님의 말씀양, 저놈의 부녀라는 제목때문에 쓸때없는 감정을 쥐어짜게 되는지나 모르겠읍니다.
말씀듣고 보니, 또 그저 제혼자, 무관심하게 걸어가는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요즘 아사동 회원분들이 늘어나셔서 사진도 마구마구 올리셔서 유타배씨님 사진을 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아빠는 위해 더욱 더 쳐다본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Read More29Apr 202409:50
-
Read More12May 202411:25
-
Read More21Jun 202422:00
-
Read More08Sep 201723:25
-
Read More17Sep 201713:33
-
Read More11May 201516:10
-
Read More29May 201520:32
-
Read More03Jun 201515:34
-
Read More04Aug 201515:53
-
Read More08Aug 201518:44
-
Read More08Aug 201523:22
-
Read More02Sep 201515:42
-
Read More26Sep 201516:12
-
Read More01Nov 201512:23
-
Read More29Nov 201522:33
-
Read More15Dec 201512:18
-
Read More24Sep 201709:33
-
Read More06Jan 201612:45
-
Read More17Jan 201618:33
-
Read More29Jan 201615:09
-
Read More31Jan 201616:02
-
Read More07Feb 201622:05
-
Read More14Feb 201610:14
-
Read More14Feb 201615:20
-
Read More03Mar 201616:37
-
Read More26Sep 201715:53
-
Read More19Mar 201621:26
-
Read More20Mar 201616:48
-
Read More30Mar 201612:19
-
Read More09Apr 201610:51
-
Read More12Apr 201609:36
-
Read More16Apr 201604:02
-
Read More17Apr 201614:02
-
Read More25Apr 201615:09
-
Read More29Apr 201611:31
-
Read More05May 201616:43
-
Read More09May 201622:11
-
Read More13May 201613:26
-
Read More16May 201609:57
-
Read More30May 201600:25
-
Read More30May 201610:57
-
Read More02Jun 201621:37
-
Read More13Jun 201612:46
-
Read More19Jun 201601:17
-
Read More19Jun 201622:26
-
Read More20Jun 201620:32
-
Read More23Jun 201623:53
-
Read More24Jul 201607:05
-
Read More04Aug 201610:09
-
Read More15Aug 201621:28
-
21Aug 201608:12Read More
순간들( Rugged Maniac )
-
Read More27Aug 201614:37
-
Read More07Sep 201616:00
-
Read More14Sep 201609:04
-
Read More18Sep 201600:10
-
Read More23Sep 201611:11
-
Read More26Sep 201616:20
-
Read More23Oct 201600:24
-
Read More26Oct 201615:47
-
Read More22Nov 201617:53
-
Read More29Nov 201608:32
-
Read More06Dec 201613:04
-
Read More10Dec 201609:42
-
Read More02Oct 201718:46
-
Read More15Dec 201601:04
-
Read More27Dec 201621:15
-
Read More03Jan 201723:05
-
Read More07Jan 201713:00
-
Read More16Mar 201811:29
-
Read More20Jan 201709:54
-
Read More20Jan 201710:36
-
Read More02Apr 201717:42
-
Read More02Feb 201706:06
-
Read More04Feb 201708:43
-
Read More06Feb 2017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