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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의 이야기를 저도 옆에서 함께 듣고 싶어요.
(감히 서마사님의 비평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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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님 오늘도 제목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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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서로 잘근 잘근 씹어 주면 엄청 좋아하는 사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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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격이 있게 배려하신다는 신뢰감이 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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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도 원하신다면 격이 있게 마구 마구 밟아 드릴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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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남은 되고 본인은 안되는 건 안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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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찬 하루! 또 새로운 힘이 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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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시선이...정말 다정하고 포근해요~~
다른 두 사람이 이런 시선으로 상대를 볼수 있다는게 너무 예쁩니다 ^^ -
남자분의 시선도 보셨네요. 말씀대로 같은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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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눈이 맞으면 비행기 안이던 이런 분위기 있는 곳이던 남의 시선은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제눈에는 콜라가 아니라 간장이였으면 좋겠다는 고약스러운 생각이.... -
네, 맞아요! 흑백 사진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얼마든지 표현할수 있네요!!
추천. -
이런 제목가지고도 추천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포토프렌드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해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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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보이 모자를 쓴 동네 털보가 바에 처음 온 아가씨에게 다가가.....(아주 느끼한 목소리로)
" 처음 오셨군요. 우리 <간장>이라도 한잔 같이 하실까요?"
콜라가 쫌 나은것 같은데요. -
전 <허파> 이야기 하려다 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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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미소는 진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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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빈잔에 님과 동감
왠지 저 여성분의 따뜻한 미소는 진심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
?
미소가 정말 흐뭇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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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짓는 센스라고는 개죽 쑬만큼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1. 저 컵에 담긴 음료가 콜라라는 증거가 불충분 합니다.
2. 여인의 표정이 남자가 좋아 미칠것같은 뜨거운 애인사이 처럼 보이는데 콜라를 마시겠어요? 술이라면 몰라고.
3. 누가 이 사진에 콜라를 먼저 보겠어요? 콜라 회사 직원이라면 몰라도 ....시선이 가는 순위는 여인의 미소 >>>>>>>>>>>>>> 남자의 모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으면 컵을 볼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