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은 안찍고 또 다른 취미 생활(?) 에 열중하고 있네요...^^
예전에 톰행크스가 타자기를 수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기회가 있을때 마다 엔틱 타자기를 찾고 있었는데...
1910년대 나온 100년이 넘은 엔틱 타자기를 발견하고 얼른 가져 왔네요...^^
먼지가 많이 쌓여 있지만 정상 작동합니다...
이제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닦아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
빈티지 타자기 한대, 엔틱 타자기 한대... 이렇게 두대가 취미 생활 리스트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Who's 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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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봤으면 그냥. 고물인가 하고 지나쳤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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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브랜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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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시계, 문고리... 이번에는 타자기...
물건은 부럽지 않은데 이런 소소한 여유를 누리시는 킵비지님이 왕 부럽습니다. -
예전엔 몰랐던 앤틱 물건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
나이 든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