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14-28mm
토기나 만쉐이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저녁 먹고 강아지님께서 하인과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여....
아~~~~~~~~~~~우~~~~~~~~~~~~~
설마 ... 손각대는 아니시죠 ???? -
새 카메라라고 밤낮없이 부리지 마세요...
-
재주는 소니가 부리고 칭찬은 엄헌 놈이 받는다는... 주인 잘만난 탓에 밤낮으로 고생은 하고... 소니가 불쌍하다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3)
- 나무/식물(1130)
- 동물(697)
- 자연/풍경(3773)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3)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0)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5Apr 201815:56
-
15Apr 201812:33
-
15Apr 201811:25
-
15Apr 201810:38
-
15Apr 201809:51
-
15Apr 201800:06
-
15Apr 201800:05
-
14Apr 201823:40
-
14Apr 201817:43
-
14Apr 201815:34
-
14Apr 201813:45
-
14Apr 201813:20
-
14Apr 201812:48
-
13Apr 201822:59
-
13Apr 201821:39
-
13Apr 201818:25
-
13Apr 201811:25
American White Pelican
Category동물 Byjim Views64 Votes1 Shot LocationSonny Bono Salton Sea National Wildlife Refuse, Salton Sea -
13Apr 201810:59
-
13Apr 201810:04
-
12Apr 201822:25
-
12Apr 201813:16
-
12Apr 201808:01
-
12Apr 201800:33
-
11Apr 201822:19
-
11Apr 201813:12
-
11Apr 201809:32
-
11Apr 201800:08
-
10Apr 201822:47
-
10Apr 201816:52
-
10Apr 201811:28
-
09Apr 201821:39
-
09Apr 201821:35
-
09Apr 201819:55
-
09Apr 201817:11
-
09Apr 201815:57
-
09Apr 201815:26
-
09Apr 201805:19
-
08Apr 201819:48
-
08Apr 201818:53
-
07Apr 201823:36
-
07Apr 201817:27
-
07Apr 201817:14
-
06Apr 201821:28
-
06Apr 201815:39
-
06Apr 201814:53
-
06Apr 201814:37
-
06Apr 201814:02
-
06Apr 201812:50
-
05Apr 201823:41
-
05Apr 201815:07
-
05Apr 201811:02
-
04Apr 201823:20
-
04Apr 201821:41
-
04Apr 201820:57
-
04Apr 201808:39
-
03Apr 201820:25
-
03Apr 201815:22
-
03Apr 201810:12
-
03Apr 201809:46
-
03Apr 201807:07
-
02Apr 201822:53
-
02Apr 201820:41
-
02Apr 201812:20
-
02Apr 201811:00
-
02Apr 201805:40
-
01Apr 201822:51
-
01Apr 201822:47
-
01Apr 201811:58
-
01Apr 201808:21
-
31Mar 201823:41
-
31Mar 201815:20
-
31Mar 201808:22
-
31Mar 201805:54
-
30Mar 201821:08
-
30Mar 201816:53
철쭉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건넵니다.
너무 흔해서 그 아름다움을 지나치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서로에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