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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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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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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사진을 보다보면 여러가지를 보게 되지만 그중에도 피사체와의 거리를 많이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추구하지만 셔터를 누를때면 항상 잊어버리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정반합의 추구? Just my two cents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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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좀 떨어져 보인다는 말씀이신거죠? 저는 거의 대부분 광각계열 카메라나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피사체는 작고 주변은 지저분하게 많이 나오죠. 그 와중에 좀 정리된 사진을 건져 보려는 것이 제 사진 찍는 스타일이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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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적인 시선도 좋고 절제되어 있는 표현이 편하게 공감되고 감상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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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심해 보이는 느낌을 담아보려 했는데 편하게 감상을 하셨다니 반타작은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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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댓글 싫어하는것 아시죠?..
아빠는 어디에?..갈매기가 아들인가요? ..일부러 낚시대만 살짝 보이게 크롭했나요?
재목이 2인데...그런 1은 어디에 있나요? -
할말이 없으신데 쥐어 짜내신 것임에 분명합니다.
1번 사진은 여기에
http://www.asadong.org/1072482 -
왜 "무릎과 무릎사이" 의 영화제목이 먼저 떠오르죠?
가로등의 그립자가 안정되고 재미나는 사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
유타배씨님의 연식을 가늠할수 있는 영화 제목입니다. ^^
삐탁한 그림자가 없었으면 심심했겠죠? -
유타배씨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잘보았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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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씀이신거죠? (농담입니다)
좋게 봐주시고 부족한 사진에 추천까지 더해주시다니 황송..... -
가로등의 그림자가 사진의 묘미를 한층 더해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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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램은 가로등 그림자를 자르지 않고 온전히 담는 것인데 저 가운데 계신 모델께서 당최 말귀를 못알아 듣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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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린그림자라 더욱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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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의 기울어진 자세와 가로등 그림자의 사선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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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 알아봐 주신 분이 계시다니... 이런 재미에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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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몸보신좀 시키셔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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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저보다 많이 먹는데... 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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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여백만큼이나 무언지모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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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여백에는 무심한 아들을 향한 아빠의 애절한 마음과 걱정이 담겨있다고 보시면 거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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