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찰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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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요긴 울동네 골프장에서..마누라 캐디하다가 지루해서 한장.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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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보다 흑백이 훨씬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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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화 같습니다.
찰스톤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첫 여행은 허둥대다가 끝나서요 ㅎㅎ -
첫번째 사진 추천 합니다. 구도가 너무 멋집니다. 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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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
사진이 너무 멋져서 딴지를 걸 수 없네요. ㅎㅎ -
내가 얼마나 뒤끝이 많고 쪼짠한지 한번 느껴보실라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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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찰스턴 최고의 일몰 포인트가 아닐지~
언제 다시 한번 가보나..
저는 두 번째 사진에 추천합니다. -
저도 여기를 간다 간다 하면서 2년이 넘도록 못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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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중순쯤 단풍 시즌에 동남부 전투 출사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 서마사님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헐...단풍이 그리 아름다운 뉴욕에서 단풍철에..ㅎㅎ..아무튼 그대 뵐수잇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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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하시며 찍은 사진은 마치 붓으로 그린 풍경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