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레이크 레이니어에 다녀왔습니다.구름 한 점 없는 점은 지난 촬영때보다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또 나름대로의 느낌은 있네요.지난번 아쉬운 점들을 새로 조율해 봤는데...이젠 당분간은 이곳에 안 와도 될 듯.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