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갈 집과 가족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웃고 즐기며 활동하는 것은 더할나위 없는 삶속에서의 행복입니다.
때로는 섭섭하기도 하고 원망스럽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한번 참고 두번 참으면서,
다른 구성원들을 배려하고 다독거려주면서 우리 모두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이자 행복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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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