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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도 좋지만
화려한 풍경도 좋지만
화려함을 준비하는 작은 생명들이 움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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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들을 보면 자연의 신비를 느끼지 않을수없고
창조자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수없는듯 합니다~
화려함 이전에 생명이 있어야 화려함을 보여줄수있고
아름다움 이전에 생명이 있어야 아름다음을 드러낼수있기에
자연은 말하지 않아도 그 자연의 이치를 잘 이행 하는듯 합니다.
이런 사진을 찍으면서 힐링을 하고 이런 사진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사계절의 날씨에도 춥다 덥다만 말하는 사람보다
하늘을 보며 이쁘다 꽃을 보며 아름답다 바람이부니 시원하다 말하는 사람이 훨씬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 취미 생활이 더욱더 우리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