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조명반 강의장소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오늘 조명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알찬 강의와 함께 만난 모든 동호회 회원분들도 모두 환영해주셨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저 카메라가 가깝지만 먼 존재로 있었는데, 아주 유익한 조명반 수업을 듣고
바로 바깥으로 나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봄꽃을 가지고 실습을 했습니다.
간만에 하늘도 보고, 이쁜 꽃도보고...이제까지 사진한장 못올렸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
봄꽃의 화사함을 다 담지 못했지만 맑은 조지아의 공기가 느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닉네임이 너무 부르기 어려워 [CZ19]에서 [베리언]으로 바꾸었습니다.
미국에 맨처음 정착한 조그만 도시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Who's 베리언(自繩自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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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이 느껴집니다. -
오늘 진행이 좀 미숙했습니다. 반가웠고요. 많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
첫 작품 올리셨네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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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이뻐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오시자마자 이리 멋진 사진을...와우~ -
핑키 빛 봄이빈다... 첫 포스팅 축하~~~ 아사동에서 자주 뵈요 -
지금 보니 카메라의 종류마다 미묘한 색감의 차이가 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NIKON은 확실히 붉은 색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파란 하늘 바탕에 핑크빛 꽃들이 화사함을 극대화 시켜주었네요! 완전 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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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초보 낚시꾼,, 그러나 초보 모델... ㅎ
20Octby kulzio2013/10/20 by kulzio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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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때
화사하고 따뜻한 ...
조건없이 품어주는
그 곳의 색깔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