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20:41
새해 첫날 일출을 담으러 나갔다가...
조회 수 2423 추천 수 0 댓글 7
스톤마운튼 잼 없고.. 그렇다고 오양 담으러 대서양쪽으로 가긴 넘 힘들어서
애틀란타 다운타운과 함께 일출을 찍을려고 준비해서 나갔는데
제가 있던 곳에서 다운타운이 멋진 황금빛에 물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태양이 넘 먼 거리에 있더라고요 ㅡ,.ㅡ 위치를 잘못 계산하여서 좋은 장소에 도착하였으나
태양이 없는 황금빛 하늘의 다운타운만 몇컷 담고 철수.. 집으로 올라오면서 보니 제가 너무나 남쪽으로 내려가 있었더군요 ㅡ,.ㅡ;
그저 눈으로 담고 그냥 올라왔습니다. 쩝
혹 새해 첫날 담으신분 계신가요?
애틀란타 다운타운과 함께 일출을 찍을려고 준비해서 나갔는데
제가 있던 곳에서 다운타운이 멋진 황금빛에 물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태양이 넘 먼 거리에 있더라고요 ㅡ,.ㅡ 위치를 잘못 계산하여서 좋은 장소에 도착하였으나
태양이 없는 황금빛 하늘의 다운타운만 몇컷 담고 철수.. 집으로 올라오면서 보니 제가 너무나 남쪽으로 내려가 있었더군요 ㅡ,.ㅡ;
그저 눈으로 담고 그냥 올라왔습니다. 쩝
혹 새해 첫날 담으신분 계신가요?
Who's 소니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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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 들어와서 해뜬지도 모르고 그냥 뻗어 있었지요.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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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1날 다운타운에 가서 카운트 하고 왔어요.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너무 춥고.. 찍긴 찍었는데.. 흔들림이 넘 많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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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배 드리러 가기 때문에 31날 다운타운에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ㅎㅎ
촬영한 사진 있으시면 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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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와서 뻗어서 자고 있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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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배드리고 좀 쉬다가 곧바로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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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뻗어 자고 있었다는... 11시까지.. 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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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주무셨다니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