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감사합니다. 이런 극찬까지...부끄럽네요...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근데 왜 하필 고래죠? ㅋㅋㅋ

Today 님, 땡크요..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격려가 저를 더욱 노력하게 만드네요.

ㅋㅋㅋ 그러셔야겠지요.
윗분(?)께서 아사동 왔다가 젋은 아가씨 사진이 예쁘다는 글을 보는 순간.....
지춘님 인생은 끝이죠...ㅋㅋㅋ
지금도 여기 와서 보고 계실수도 있다는...ㅋㅋㅋ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ㅋㅋㅋ
조금 기다렸을 뿐입니다...ㅋㅋㅋ
판도라님도 깁스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찌기어 오셨잖아요... 부럽긴 뭐가 부러우실까? 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찍을때 보단 찍고 나서 더 많은걸 생각하게 해준거 같습니다.
수국꽃님도 깁스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오신거 같던데요... 이제 보따리 풀어주시죠...

그럼 굴짬뽕 한판 예약 들어갑니다....ㅋㅋㅋ
ㅊㅊ 티켓 추가 발행 해 주시죠. ㅋㅋㅋ 근데 3월 ㅊㅊ티켓 어따 쓰셨죠???
3월에 저에게 할당된 티켓 아직 안쓰신거 같은데요...ㅋㅋㅋ

ㅊㅊ 감사합니다.
제 나이에서 15를 빼면 실제 나이인가요? 에고... 그럼 초딩이 되는데... 그래서 제 정신연령이 이리도 낮은가 봅니다. ㅋㅋㅋ
에효~~~... 어른 되려면 아직두 멀었네...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많아 지죠? 이전엔 우리 인생설계가 60까지 였답니다. 그래서 60넘으면 아무 계획이 없어 문제인데 살아갈 많은 날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하지 싶네요. 뭐 지금 삼십대인 분들이야(15빼서) 학위를 두어개 더 해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ㅊㅊ 감사합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이에게 그까짓 짬뽕이 대수겠습니까?
여기서 짬뽕 얘기가 나오는 탓에... 어제는 집에 가는 길에 짬뽕으로 저녁을 먹었네요...ㅋㅋㅋ

나두 짬뽕 2. ㅋㅋㅋ
알겠습니다. 접수 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