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10.04 19:21
가을을 느끼며... Merci Cherie...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24
Shot Location | Old Mill Park, Ros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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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가을 낙엽이 떨어지는것을 아쉬워하며...
눈 감고 한번 들어보시지요.
추억의 연주곡...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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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하시고선 더 멋진 사진을 올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ㅋㅋㅋ
찍어서 올려주신 장노출과 폭포사진 멋지더만요...
괜한 엄살~~~.. -
ㅎ바이러스님이 드디어 사진에 완전 물이 오르셨습니다. 예술적인 느낌이 드는 두번째 사진 특히 좋습니다. 3번째 사진에서는 장노출의 원숙함도 보여 주시네요. 맨날 카메라 탓만 하시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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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랍니다. 초보 조작반에 심어돈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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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돈?"
No... 심어둔...
예스, 보스. 스파이 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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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님이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역시, 초보때는 칭찬과 격려가 최고의 선물이지요... 거기에 생선구이(붕어빵)라도 사주시면 더욱 용기 백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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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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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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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이네요~^^ 10시에 들어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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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가 누구였어요? ㅋㅋㅋ
맥스님과 같은 세대? ㅎㅎㅎ -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리움이 와락....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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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도 별밤 세대 이신가요? 음... 아닌거 같은데...ㅋㅋㅋ
하긴, 별밤이 장수 프로그램중 하나죠...
그렇담, 질문, 어느 DJ 세대 이신가요? ㅋㅋㅋ -
디제이 소다 세대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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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역쉬 슈~파이 맞는 것 같슴당.
좋은 사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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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이는 거침이 없어야 합니다...
누군가 옆에 있었다면 말렸을텐데... 아무도 없는 관계로... 부담없이... ㅋㅋㅋ -
녹색잎에 머금은 햇볓이 참 좋습니다.
배경음악은 개인적으로 아래 버전이 조금더 좋은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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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이요??? 이때는 제가 태어난 이후지만 어려서 (X, 오X 못가리고 있을 때)사지분별을 못하고 있을때라 기억이 잘 안납니다.
지춘닙은 잘 아시겠죠? ㅋㅋㅋ -
위험을 감수한 열정이 사진에 듬뿍 담겨있습니다.
사진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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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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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다 보기좋습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
다뜻한 빛을받고있는 나무가지의 초록색잎... 빛으로 뒷배경과 분리되면서 눈길을 끌어주는게 좋습니다.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물줄기...
장노출에 맛들이면 사진의 재미가 몃배로 향상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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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노출 덕분에 지금 한창 재미가 무르익어 가고 있답니다...ㅋㅋㅋ -
Nc 출사 갔다오던 길이 생각 나네요... 그 음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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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 음악과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이긴 합니다만 다른 곡입니다.
차에서 들었던곡은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 할때 깔리던 음악이고 이건 "별이 빛나는 밤에..." 랍니다. ㅋㅋㅋ -
하도 오래돼서 음악이 다 비슷하게 들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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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장소에서 출사했는데, 사진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위험한 위치로 막 내려가시더니, 역시 보람이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