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mw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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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New Orleans |
판도라님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석화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정말 싱싱한 굴을 마음껏 먹었습니다.
평소엔 신선도 땜시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건데,
여기 굴은 맛도 좋고 싱싱함 그 자체 였습니다.
굴을 좋아하시는 회원님께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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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행이 굴 안좋아 해서리.... 싱싱 하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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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신선한 굴 맛있는 데,
저도 집에서 사진에 담아 보려니 포토제닉하지는 않네요 -
다큐님~~ 굴 사진을 나쁘다요~~~~ 흑 ㅜㅜ
다시 배가 아파오기 시작 ;;; -
?
저희집에도 굴 조아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거든요. 지난주 서마사님 굴 얘기듣고 먹고 싶어서 뉴난에 있는 레드랍스터에 가서 먹고왔는데. 다즌에 14불인가? 신선도 맛... 굳이었어요. (이미 아실지 모르지만... ) 굴팬의 한사람으로서 조언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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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난 레드랍스터에서 굴은 안 먹어봤어요 ㅎㅎ
아무래도 바닷가로 이사가야 될듯합니다~ -
빨강 소스는 뭐지? 하고 다시보니...
해찬들 초고추장이네요 ㅎㅎㅎ 제대로 드신듯요~^^ -
ㅋ..이제서야 알아차리셨군요...
웨이터도 "WOW..LOCAL SOURCE" 하면서 아는척 하는것을 보니 어지간히 한국사람들이 초고추장 들고 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ㅋ -
빠빠두에서 먹는 더즌에 17불짜리 굴은 정말 맛있었는데... 덕분에 자주 갑니다만...
여기 굴도 엄청 싱싱해보이는군여... 바닷가라.. ㅎㅎ -
굴 땜에 바닷가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혹시??ㅋㅋㅋ
쿨죠님의 장난끼가 마구 보여서 안 적을수가 없슴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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