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드디어 먼 길 떠나려 합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아사동분들과 따뜻한 밥 한끼 나누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들과 일요일(1/5일) 저녁 7시 명가원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오실 수 있는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O 칠칠공 칠일삼 육이칠사
ㅠ.ㅠ..
연초부터 액땜을 단단히 하나 봅니다.
일출 출사 가서는 카메라를 해먹더니 어제 저녁부터 전화기가 안보입니다.
그나마 카톡되는 기기는 들고 다니니 혹시 연락주실 분은 카톡으로 문자나 보이스톡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