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Who's Edwin
첨부 '2' |
---|
-
30여년 만에 많은 눈을 보니 낭만적이었습니다.
조지아는 일년에 1~2차례 눈이 왔었는데
그마저 안왔군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눈 오는 날은 무얼 직어도 예쁜것 같습니다~
한국은 눈이 자주와서 눈에 대한 대비도 잘되어있는것 같구요^^ -
네, 눈에 대비가 철저 하더군요. 아틀란타 처럼 조금만 눈이와도
도시가 마비되는 사태는 없더군요. 밤중에 시끄러워 밖을 보니
도로에 눈을 치우는 트럭이 앞면은 불도져 같이 눈을 치우고
뒷면에 염화 칼슘을 자동으로 뿌리네요.
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4.03.30 너와 삽
- 2024.03.29 McDaniel park
- 2024.03.29 봄
- 2024.03.29 토요일밤에~~~
- 2024.03.29 쌍라이트형제
- 2024.03.29 결국에는 우린 혼자 (2)
- 2024.03.28 모진 해풍에도....
- 2024.03.28 사막의 봄
- 2024.03.27 사진 찍는 여인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26 샌프란시스코의 잠못드는 밤
- 2024.03.26 결국에는 우린 혼자
- 2024.03.26 운하
- 2024.03.25 Blue and Waiting...
- 2024.03.25 starry night
- 2024.03.24 바람이 만든 나라
- 2024.03.24 방파제 풍경
- 2024.03.23 황금빛
- 2024.03.23 초저녁 항해표시등
- 2024.03.23 milkyway at Arches
- 2024.03.22 캘리포니아의 봄
- 2024.03.22 City of Stars
- 2024.03.22 morning of Biloxi
- 2024.03.21 할머니의 노란우산
- 2024.03.20 바닷가 3
- 2024.03.20 용 - 龍
- 2024.03.18 바닷가 2
- 2024.03.18 이런거 잡고싶다.
- 2024.03.17 바닷가 1
- 2024.03.17 등 대
- 2024.03.17 건널목
- 2024.03.17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 2024.03.17 봄 처녀가 지나간 자리
- 2024.03.17 色感 - Feeling of Colors
- 2024.03.16 미리내
- 2024.03.16 소박한 카페의 한 시선
- 2024.03.15 Sunset and Milkyway
- 2024.03.15 회상
- 2024.03.15 실수
- 2024.03.14 어느 자녁나절
- 2024.03.13 배구
- 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 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 2024.03.13 폭설
- 2024.03.12 Friendship
- 2024.03.12 雪中梅 - 紅梅花
- 2024.03.12 스포츠는
- 2024.03.12 Moment
- 2024.03.10 생명
- 2024.03.09 밤바다
- 2024.03.08 해가 진다.
- 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07 뚜비뚜바~~~
- 2024.03.06 일식
- 2024.03.06 마지막 동백
- 2024.03.05 Red Man
- 2024.03.05 겨울산의 수묵화
- 2024.03.05 바다의 석양
- 2024.03.05 바다의 유람선
- 2024.03.04 봄기운
- 2024.03.04 지하철에서
- 2024.03.04 해넘이
- 2024.03.04 Epidendrum Orchid
- 2024.03.03 유모차 안 강아지들
- 2024.03.01 누가 봐...
- 2024.02.28 빨간 우산
- 2024.02.28 Savannah
- 2024.02.26 잡을까 말까?
- 2024.02.25 패턴
- 2024.02.25 복 - 福
- 2024.02.25 spring
- 2024.02.23 Waikiki Skyline After Sundown
- 2024.02.23 눈 오는 날 KTX
북쪽이라도 다녀와야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