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Shot Location Atlanta Beltlin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_DSC3968.jpg


_DSC3937.jpg


_DSC3919.jpg


_DSC3882.jpg


_DSC3986.jpg


_DSC3973.jpg


_DSC3873.jpg


  • ?
    열_마_ 2017.11.09 06:43

    누구는 따뜻하고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다. 이들을 <화가 >라고 한다면...
    쓰레기통 깔고 앉아 알수 없는 먼 미지의 나라 전통곡 연주를 들으며 입과 코를 마스크로 막고 경찰이 뜨기전까지 스프레이를 시멘트벽에 뿌려대는 이들을 우린 뭐라고 칭해야 할까요?

    나는 이들을 <.......>라 칭한다.

    (아사동 회원님들의 댓글이 궁금합니다.)


    * 첫번째 사진에서 스피커 대신 소리 울림통으로 까만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악사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주 심하게...

  • profile
    파랑새 2017.11.09 14:18
    갑자기 울려퍼지는 아리랑 피리소리에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 10불짜리한장이 통속으로....페인팅을 하던 젊은이들은 경찰 보호로 12시간씩이나...., 예술입니다
  • ?
    CK 2017.11.09 17:02

    사실의 기록과 표현으로서의 미술의 기원은 그것이 인간 본능의 예술의 기원이지요.
    권력의 등장과 함께 그것을 시각적으로 지지할 목적으로 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술이니 미술이니 하는 말들이 나와는 너무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작금의 시대에
    거리의 악사니 길거리 그라피티 등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을 하는 우리들도
    그런 의미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들도 모두 사진 예술가 입니다.
    서로 서로 격려해 줍시다. 이 시대의 예술가 여러분!

  • profile
    유타배씨 2017.11.09 20:49

    저도 예술인이라 하겠읍니다.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는이들은 화가에 겉멋들린 사람이라 하겠읍니다.

  • profile
    keepbusy 2017.11.09 08:57
    다양한 색깔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Creators 라고 불러 주고 싶네요..
  • profile
    Edwin 2017.11.09 10:04
    늘 좋은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 ?
    Tree 2017.11.09 10:05
    나는 이들을 'Free Spirit' 이라 칭한다.
    색감이 넘 좋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7.11.09 17:33
    예전에는 칼라풀한 색의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리틀 5포인트가 명소인데 이제는 atlanta belt line 도 꽤 흥미로운 포인트가 되었네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1636 동물 아이구 이쁘라 7 file Piedmont Park 파랑새 0 114 2015.04.22
11635 생활 아이고 ~ 놀래라 15 file Neighborhood Edwin 1 79 2017.10.31
11634 사람/인물 아이가 바라는 세상 8 file Tellus Museum Pluto 4 64 2022.04.01
11633 사람/인물 아이 추워... 5 file keepbusy 0 61 2016.09.30
11632 사람/인물 아이 5 file 맥도날드 놀이터 Espresso 0 980 2014.01.06
11631 사람/인물 아이 5 file 코리안 페스티발 Matt 1 291 2014.10.22
11630 사람/인물 아이 8 file 둘루스 Today 2 82 2018.12.05
11629 자연/풍경 아우성. 7 file keepbusy 0 90 2018.02.06
11628 오브젝트 아우성 (유타모모님 따... 9 file Hyatt Regency Hotel Chicago JICHOON 0 136 2015.03.01
11627 여행 아우성 3 file 보케 1 78 2022.11.08
11626 생활 아야 8 file 유타배씨 0 297 2014.11.25
11625 아아! 빨려 들어간다! 2 file Pt Ind Blvd. DP2X 0 1027 2012.04.16
11624 동물 아시나요? (BGM) 18 file Home 아누나끼 1 86 2016.03.02
11623 자연/풍경 아슬아슬 7 file 백곰 0 69 2017.10.11
11622 아쉬움 6 file .O 0 2189 2011.09.29
11621 나무/식물 아쉬움 8 file 설녹 1 65 2016.02.11
11620 과제사진 아쉬움 13 file JICHOON 0 118 2017.12.07
11619 과제사진 아쉬움 2 file Crystal Cave, Sequoia National Park jim 0 80 2017.12.23
11618 과제사진 아쉬운 사진 4 file Steve 0 87 2017.12.19
11617 동물 아수라장 2 file 필라 외각 30마일 우정 0 313 2014.08.22
11616 사람/인물 아사동의 멋진 골퍼 6 file BMW740 0 386 2014.04.12
11615 아사동출사 아사동..... 6 file 둘루스 기차박물관... kulzio 1 901 2014.02.09
11614 아사동 회원님들 1 file 다운타운 파랑새 0 122 2023.02.05
11613 이벤트/행사 아사동 회원 입장 무료 8 file Gym tornado 2 64 2023.01.28
11612 아사동출사 아사동 출사 4 file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파랑새 0 102 2022.06.19
11611 아사동출사 아사동 출사 10 file Lana falls chattahoochee 파랑새 6 85 2023.04.30
11610 자연/풍경 아사동 첫 출사 4 file jipoong 0 63 2016.03.19
11609 사람/인물 아사동 지춘 7 file 공공 0 254 2015.02.23
11608 아사동출사 아사동 정출 2 file 포토프랜드 0 128 2017.01.21
11607 아사동출사 아사동 전시회 스케치.... 6 file 봉~~ 2 1813 2013.12.09
11606 사람/인물 아사동 장인들... 9 file Lake Chatuge kulzio 0 1198 2014.01.27
11605 아사동 역대 최고 걸작... 11 file .O 1 2449 2011.10.20
11604 기타 아사동 신고 합니다 4 file 뉴욕 길거리 Fisherman 3 110 2020.04.02
11603 아사동출사 아사동 세번째 출사! 15 file Gibbs Garden mini~ 0 87 2016.03.19
11602 동물 아사동 사진 잘 보고 ... 12 file somewhere Fisherman 0 70 2020.10.23
11601 아사동출사 아사동 가입후 첫 출사 6 file 헬렌조지아 장바우 0 86 2016.06.07
11600 생활 아사동 jr? 19 file midtown 기억이란빈잔에 1 94 2017.09.21
11599 아사동출사 아사동 6월 출사.. 5 file 노크로스.. kulzio 1 132 2015.06.22
11598 사람/인물 아빠의 의무 13 file Sugar Hill 바마보이 5 86 2020.09.25
11597 아빠의 딸 사랑 3 file BMW740 0 930 2012.03.24
11596 생활 아빠의 길 3 file JICHOON 0 1264 2012.05.20
11595 생활 아빠의 기다림 2 file 맥다니얼 공원 Today 0 49 2017.10.02
11594 아빠와 아들 사이 2 19 file JICHOON 2 62 2018.01.05
11593 아빠와 아들 사이 19 file JICHOON 3 80 2018.01.02
11592 사람/인물 아빠와 아들 8 file Apple 0 74 2022.01.24
11591 사람/인물 아빠와 아들 3 file Fern Bank Museum Forest Apple 1 79 2022.05.30
11590 생활 아빠사랑 2 file Near by Piedmont Park 파랑새 0 59 2017.06.08
11589 여행 아빠가 있는 사진 15 file Banff Canada 서마사 1 194 2018.05.11
11588 생활 아빠, 딸 8 file Espresso 0 44 2015.11.17
11587 아빠, 다 됐어... 5 file .O 1 4070 2011.03.14
11586 사람/인물 아빠, 그리고 아빠 친구들 3 file JICHOON 0 46 2023.02.21
11585 사람/인물 아빠 하고 나하고. 6 file 뷰포드 댐 서마사 1 4876 2013.09.29
11584 사람/인물 아빠 미워~~ 14 file 인천 서마사 0 89 2017.10.12
11583 사람/인물 아빠 또 렌즈 샀나보네? 27 file hint 2 104 2017.01.30
11582 사람/인물 아빠 7 file BMW740 0 83 2017.06.19
11581 생활 아베마리아 6 file 유타배씨 2 4736 2013.08.22
11580 생활 아베마리아 6 file 유타배씨 0 165 2015.03.02
11579 생활 아베마리아 9 file Little Five Points 유타배씨 0 69 2016.05.09
11578 과제사진 아버지의 시카고 (소환3) 16 file Chicago Happyfish 2 88 2016.06.26
11577 생활 아버지와 아들 . . . 3 file 에디타 0 44 2019.05.30
11576 사람/인물 아버지 4 file heyday 0 2329 2008.04.01
11575 사람/인물 아버지 3 file composer 0 1447 2007.04.23
11574 생활 아버지 11 file 서울 청천 0 72 2017.11.04
11573 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2 file 우리집 서마사 1 73 2017.05.26
11572 자연/풍경 아마칼롤라 폭포... 2 file 난나 0 3414 2008.01.08
11571 아마추어 화가 @ 맥다... 3 file 공공 0 813 2012.08.18
11570 사람/인물 아마추어 사진사 11 file providence state park, GA 공공 0 222 2015.03.21
11569 생활 아마추어 사진가들 6 file 공공 0 119 2015.04.14
11568 사람/인물 아마추어 모델 찍기... 10 file 난나 1 1646 2007.05.29
11567 생활 아마추어 vs 아마추어... 14 file 공공 0 173 2015.03.08
» 생활 아리랑을 불어 주는 길... 8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0 55 2017.11.09
11565 문화/예술 아리랑 25 file 한국 기억이란빈잔에 1 80 2016.04.25
11564 생활 아름답다... 8 file Duluth 기억이란빈잔에 0 164 2016.10.11
11563 여행 아름다웠던 8 file 서울 기억이란빈잔에 0 142 2017.12.04
11562 생활 아름다워... 10 file 깁스 기억이란빈잔에 2 171 2019.03.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9 Next
/ 21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