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퇴근길...
Old Nocross에 있는 빈집앞에서 촬영했습니다.
왜 빈집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지나면서 촬영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다니시다가 보셨던 집일거예요~
Leica M8.2 / Summilux 35mm ASPH
비오던 퇴근길...
Old Nocross에 있는 빈집앞에서 촬영했습니다.
왜 빈집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지나면서 촬영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다니시다가 보셨던 집일거예요~
Leica M8.2 / Summilux 35mm AS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