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간만에 와봅니다... 한달만인가요? 후훗...
그래도 큰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 이쁜 사진들은 역시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하하..

제가 요즘 좀 바빳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쁠것 같지만...ㅋㅋ...
자주 들르지 못해 송구할 뿐입니다..

저, 근데요.... 혹시 성가대 도와주실분??!!
소프라노와 베이스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ㅋㅋ
그리고 반주자도 모십니다!!!

제가 지휘하는 성가대 때문인데요... 아주 적은 인원이지만 매우 열심히 합니다.
도와주실분을 찾는데... 요즘 세상이 그래서인지,
무보수라면 영 당하곤 합니다... 쩝...

저도 무보수로 일합니다. ㅋㅋ... 명세기 S대 음대 졸업한 저도 무보수로 일하는만큼...
도와주실 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동호회 맴버 중에서, 찬양하기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도와주세요...ㅜ.ㅜ

제 전화번호는 404-246-377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