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기분좋을것 같은데요.
완전 맨드라미이가 좋을라나요, 아니면 이틀정도 면도안한듯한 촉감이 더 좋을라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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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주로 여자분들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팔짱을 끼거나, 안기거나, 기대거나, 쓰다듬거나 뭐 기타등등.. 우리남자들도 좀 분발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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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를 만지는 것도 색다른 촉감이지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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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머리 만지는게 제일 싫던되...
저렇게 애정표현 한다면 난 사랑받지 못하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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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형수님들 과감하게 애정 표현을 저렇게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름 부르면서. 마치 강아지에게 하듯.
부러웠습니다.
그 나이에도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