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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쩜팔이가 작년에 교회에서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의자위에 잠시 올려놨다가 아이들이 건드렸는지 처참하게 사망해버렸네요

그래서 쩜사로갈까 하다가 총알의 압박으로 계속 못가고 있네요..

쩜팔이로 내공좀 더 올리고 총알 여유있을때 지르려고 맘 굳혔습니다.

그러니 혹시 쩜팔이 싸게 파는 곳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profile
    JICHOON 2009.08.07 02:31
    혹시 중고도 괜찮으시면 WWW.KEH.COM에 들어가서 물건을 찾아보세요.
    이베이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회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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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떡 2009.08.07 02:31
    얼마전 렌즈를 찾다보니 sigma4less.com 이란곳이 비교적 신품및 정품을 싸게 팔더군요.
    전 그동안 좀 불안해서좀 비싸드래두 BH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sigma4less.com에서 한번
    오더를 하고선 지금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잇습니다. 정말 올까?
    오래전 이베이에서 300mm 2.8을 불확실 한곳에서 오더했다가 돈 수천 날리고부터는
    의심이 많이생겼지만 그래도 또 같은 값이면 싼게 조은지 또 찾게되네요.
    현재 UPS Track은 운송중에 있다고 나오는데 아직까지는 불안하네요.
    한번 두드려 보세여. 그리 나쁘지는 않은곳 같은데 한번 데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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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번 2009.08.07 02:31
    제가 렌즈나 카메라 볼때 항상 가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www.bhphoto.com www.beachcamera.com www.adorama.com 위에 추천해주신 두곳도 가구요. 이베이가 제일 싼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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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D 2009.08.07 02:31
    도움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가니까 좋은 렌즈기 많아서 그런지 무지하게 고민됩니다.

    쩜사는 눈에도 안들어오네요.ㅜㅜ 이를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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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2 2009.08.07 02:31
    저는 아마존에서 샀는데, 싸던데요. 70불정도 했던것 같은데...
  • ?
    가래떡 2009.08.07 02:31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인데요...물론 사진은 장비가 좋아야 좋은 사진을 만든다?....물론 여기에 거부는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무 밝은 렌즈를 쓰시게 된다면 사진의 어려운 부분을 대충 띠어넘고
    간다고나 할까요? 참 말이 힘이드네여. 너무 쉽게 좋은 작품을 얻다보면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나 할까요.....
    전 갠적으로 좀 어두운 렌즈도 손에 익혀보면 왜 밝은 렌즈가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느낄때 밝은 렌즈를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이건 완존히 제 갠적인 생각이구요....
    뭐...쉽게가는거 뭐라할 수 는 없네요...저도 이왕이면 밝은 렌즈를 원할테니까요....
    암튼 어두운 렌즈도 충분히 경험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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