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30 17:53
드디어 질렀습니다. 340DX
조회 수 5333 추천 수 0 댓글 6
드디어..어제 일냈습니다. 결제버튼 누르는 순간.....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스치더라구요
이거 정말 잘한일인지, 좀더 기다려보고 질러야 할지, 총알도 별로 없으면서 뭐먹고 살아가야 할지...
어차피 지른거 후회없이 잘 쓰렵니다. 몇일동안 밥조금씩 먹고, 쫌 아끼면 되죠~^^
이번 야경출사때 꼭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
고수님들 조언도 얻으면서 내공도 쌓고~^^*
언넝 출사 나갔으면 좋겠어요
이거 정말 잘한일인지, 좀더 기다려보고 질러야 할지, 총알도 별로 없으면서 뭐먹고 살아가야 할지...
어차피 지른거 후회없이 잘 쓰렵니다. 몇일동안 밥조금씩 먹고, 쫌 아끼면 되죠~^^
이번 야경출사때 꼭 사용해봤으면 좋겠네요
고수님들 조언도 얻으면서 내공도 쌓고~^^*
언넝 출사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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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구경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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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물건이 내손에 들어올때까징,,, 무척이 나 기다려 질거예요.
저도 많이 경험해본지라..... 암튼 추카해요.
웹지기님의 부담이 점점 늘어만 갈듯.....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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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합니다~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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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각대는 특별한일이 있을때만 쓰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만 해도 그냥 차에 처박혀 있다는 -_-;; 가끔 나와요; -
340식구가 한분 더 늘었군요. 뿌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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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사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