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 정기 출사때
오후의 다운타운을 어슬렁 거리면서.
개도 ..사람도...경찰도.. 모두 평화스러운 오후
빛 좋았던 날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그리워지네요.
엄마...그냥 집에 가자..
오후의 마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젊은이들.
나는 낄자리 없나?
사람의 뒤에서 후광이 비친다는 느낌을 첨 느껴본 사람입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참 보기 좋네요.
아마도 더블 데이트 중이겠지요?
음악
Stacey Kent
Isn't this a lovel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