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올렸던 사진인데요, 강아지 사진들이 많이올라오니, 저도 한번 또 끼어듭니다. 11살 요키. 아직도 4.5 파운드. 다 좋은데 너무 짖어댐. 목욕하고 나면 생쥐같고, 이발하고 나면 미워서 못봐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