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14:45
[취소] 플레쉬 조명 : 복습 팀 모집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6
힌트님 강의를 토요일에 복습하려고 했으나,
강력한 라이벌인 지춘님께서 일요일(4/2)에 복습 모임을 하시겠다고 출사 게시판에 공지를 올리셔서,,,
http://www.asadong.org/photo_trip/868692
제가 하려는 계획은 취소합니다....
판도라님 큘지오님, 일요일 복습 모임에 참석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힌트님의 열강과 명강의 듣고 플레쉬 사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비싸게 주고 산 플레쉬가 집 책장에서 자고 있었는데.. 먼지 털고 사용할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사가 가르쳐도 복습과 실습을 하지 않으면 도루묵이니,
이번 토요일에 모여서 힌트님께 배운 것 복습/실습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시간: 토요일, 4/1,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장소: Lillian Webb Park.
5 College St NW, Norcross, GA 30071
진행 :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찍사, 보조, 모델 이렇게 역활 분담을 돌아가면서 실습하는 것 입니다.
각자 사용하시는 플레쉬를 갖어오셔야 하며, 우산 있으시면 갖어 오세요.
최소한 3명이 되어야 진행 할 수 있으니.. 관있으신 분들께서는 댓글 부탁합니다.
Who's 공공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97/597.jpg?20210821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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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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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1조라 하오니.. 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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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실습은 포기하시고 일요 실습으로 오시지요.
http://www.asadong.org/868692 -
이공님~ 늠 애석하게도... ㅜㅜ
혼자 토욜에 연습하고 계시는건 아니시죠??
일요일 연습에 참석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
ㅋㅋ 지춘님 서운치 않게 지춘님 글에 참석댓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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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야 ㅋㅋ 요기에 올리면 당연히 지춘님도 확인 하실듯 했죠~
대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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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ar 202123:21No Image
Flagstaff 해발 7000 피트 벌판에서
하루하고 반나절을 소비해서 고친 중국산 히터가 하루를 못가서 조짐이 이상하다. 벌써 추워지는데 히터가 켜졌다 꺼지는걸 반복하더니 결국 또 점화가 되지 않는다. 25도까지 내려가는데 여긴 산이라 더 내려 가는데 내일 아침 동태가 되지 않도록 여... -
26Apr 202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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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Jul 202100:43No Image
아마도 M43 생명이 연장되는 듯 싶습니다^^
소니에서 21mps M43 120p Full Sensor Read Out 이 되는 센서를 만들었네요. 비디오 쪽에서는 생명이 연장되는 듯 싶습니다^^ https://www.dpreview.com/news/0323015965/sony-reveals-21mp-four-thirds-stacked-cmos-sensor-capable-of-120-fps-full-width-... -
26Feb 202210:26No Image
장비 뽐뿌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 카메라에 렌즈도 16mm 에서 600mm 환산화각까지 커버할 렌즈들도 있으니 삼발이 플래쉬등을 차차 구입하고자 합니다. 매크로 찍으려면 horizontal column 삼발이 필요할까요? manfrotto 055시리즈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플래쉬 트리... -
02Dec 202211:39
2022 아사동 전시회 오프닝! (12/2 5시)
어제까지 전시회 작품 설치를 마무리 했습니다. 정식 전시회는 내일 (12/3)부터이지만 오늘은 그동안의 준비를 자축하는 자리로 오프닝 행사를 합니다. 이번에 출품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아사동 회원님들 많이 오셔서 함께 축해 해주시는 자리가 되었으면합니... -
10Dec 201516:41
포인트 초기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사동은 매년 1월1일이면 포인트가 초기화가 됩니다. 그리고 송년회때 랭킹에 들어오신 분들 대상으로 에스더님의 기분에 따라 뭔가 포상품이 준비가 되곤 합니다. 이때 참고가 되시도록 12월 10일 현재 상황의 랭킹 20위... -
07Jan 201605:31No Image
강형원 사진기자
사진에 관심을 갖기 전부터 이분의 홈페이지는 자주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LA 폭동당시 LA Times의 사진기자로 근무하면서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보도했고, 또 한국견종에 관심이 많아서 진돗개 및 삽살개를 사진으로 미국인들에게 소개했었기 때문입니다. ... -
11Apr 20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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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ar 201714:45No Image
[취소] 플레쉬 조명 : 복습 팀 모집
힌트님 강의를 토요일에 복습하려고 했으나, 강력한 라이벌인 지춘님께서 일요일(4/2)에 복습 모임을 하시겠다고 출사 게시판에 공지를 올리셔서,,, http://www.asadong.org/photo_trip/868692 제가 하려는 계획은 취소합니다.... 판도라님 큘지오님, 일요... -
12May 201922:44
Manhattanhenge... 5월 30일
디테일하게 글을 작성해 올렸는데 저장이 안되었네요. ㅠㅠ 다시 쓰긴 그렇고... 링크 걸어 올리니 참고 하시길... https://www.new-york-city-travel-tips.com/watch-manhattanhenge-new-york/#4 -
26Jun 201900:10
슬라이드필름 현상에 성공했습니다
저번에 찍은 흑백필름은 방탄님과 마찬가지로 픽서를 먼저 넣는 바람에 보라색으로 변했구요 오늘 슬라이드는 마침 현상액도 온김에 부랴부랴 했는데 나름 잘나온것같네요 마침 필름 픽커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는 바람에 못쓰는 필름으로 빼내었네요 여튼 ... -
28Dec 201910:46No Image
Cades Cove to be closed
Cades Cove 로 들어가는 단 하나밖에 없는 길에 있는 터널 공사로 인하여 약 두달간 길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1월3일 ~ 2월29일 #$%^ 2-3일로 이 곳에 출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2일 하루 왠 종일은 가능하니 1일 밤... -
18Mar 202021:11No Image
Adobe Creative Cloud 2개월 면제...
아도비에서 포토샾과 라잇룸 CC 월 가입자들에게 두달 사용료를 면제해 준답니다. 아래 링크가서 어떻게 하시는지 보시고 해보시길. 20불 절약할수 있는 기회네요. https://petapixel.com/2020/03/18/adobe-is-giving-everyone-2-months-of-free-creative-c... -
12Oct 20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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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Jan 202214:15
눈이와서 좋네요
일도안하고 이정도면 월요일도 쉴것같아서 흐뭇한 주말이네요 밀린 필름 현상할려고 커피한잔에 온도오르기 기다립니다 이시간이 제일 행복한것같아요 -
20Dec 202211:58No Image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6시에 송년회 !! 마감임박!!
자세한 내용은 공지 사항에서 만나요!!!! https://www.asadong.org/announcement/1721899 -
20Jun 201504:34No Image
이틀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있습니다.
앞자리 하나가 아니라 뒷자리 하나를 빼도 성에 차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몇번의 80대 타수도 실수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황제의 자리도 이렇게 순위표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그가 실력이 줄었다기 보다는 마음이 떠났다고 보는 것이 맞거나... 그... -
01Feb 202219:44
틀린곳을 찾아보아요
해피님이 장비자랑을 좀 하시길래 저도 동참해보아요 저는 최신제품은 아니어서 뽐뿌는 안오실거같네요 이상하게 두개씩인 바디들이 있네요 틀린곳을 찾아보세요 물론 상품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원하시면 필름 현상은 해드립니다 -
08Jun 201613:43No Image
동남부 체전 전야제 ~
이번주 금요일 10일 저녁 7시에 동남부 체전 전야제가 있다고 오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미국온지 얼마 안되어 만나서 알고 지낸지 4년정도 된 지인분이 진행하는 전야제입니다. 혹시 불금에 너무 한가하시거나 , 노래 좀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오셔... -
15Jan 201810:41No Image
1987
어제 영화 1987을 보았습니다. AMC sugarloaf 에서 객석의 90% 이상 꽉차는 모습을 보니...몇년전에 변호인 상영때 그 썰렁했던 기억이 되살아서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옆에 앉은 젊은 커플이 이상하게 볼까봐서 소리 내지 못하고 입술 꽉깨물고 눈물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