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4.03 10:10

할머니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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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꾸부정, 한걸음 한걸음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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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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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5.04.03 10:54
    아~~ 왼쪽 팔이 시선을 잡네요...
    좋은 포착입니다... 좋은 포토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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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4.03 11:28
    점점 쌓여가는 세월의 무게... 잘 표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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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04.03 11:37
    눈이 내린 밤인가 보죠? .. 잔뜩 긴장해서 걷는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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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4.03 20:11
    유타배씨님은 사진을 찍으로 일부러 시내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가시는지요?? 못내 궁금합니다...
    애틀랜타에 와서는 도심을 나다니는 일을 참으로 하지 않으니 저 스스로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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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4.04 10:13
    젊어보이는 건장한 사람들 그리고 꼬부랑할머니...
    대비가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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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4.04 18:19
    무겁게 걸쳐입고 조심조심...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나이먹으면 빙판길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잘 건너셨겠지요?
  • profile
    공공 2015.04.05 21:42
    힘들어 보입니다. 이야기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사진입니다.. 순간 포착이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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