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Louis Arch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조기 보이는 하얏에서 묵은 관계로 근처 몇군데를 둘러볼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호텔로 사용되고있는 건물입니다.
조각이라 생각하고 멋있는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했더니...
그림이었습니다. 벽화...
갈증도 풀 겸, 근처에 있는 술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도 한잔...
술집 치곤 좀 크죠? 버드와이저 공장입니다.
ㅇㅎㅎㅎ... 보기만해도 좋지 않습니까? ㅋㅋㅋ
행복하시죠? ㅋㅋㅋ
저 학교에 입학원서를 내고 오긴 왔습니다...
저 학교에 가면 수석할 자신 있는데...ㅋㅋㅋ
비어 스쿨...
짧은 일정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