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보관했던 베스트바이 쿠폰을 갖고 달려가 메모리카드사고 집에서 이리저리 눌렀습니다. 음... 필카에서 왜이리 뭉게지고 했는지 알겠더군요. 바로바로 보니 내가 어떤것을 잘못했고, 카메라에서의 반응, 손떨림에대한 민감도를 바로 알겠더군요. ㅎㅎ 정말 갈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풍선껌불고 있는 딸램이 한컷찍었습니다. 나머지는 셔터를 좀 오래 여니 다 흔들리는 군요. 이러다가 IS를 사 버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보관했던 베스트바이 쿠폰을 갖고 달려가 메모리카드사고 집에서 이리저리 눌렀습니다. 음... 필카에서 왜이리 뭉게지고 했는지 알겠더군요. 바로바로 보니 내가 어떤것을 잘못했고, 카메라에서의 반응, 손떨림에대한 민감도를 바로 알겠더군요. ㅎㅎ 정말 갈길이 멀고도 험하네요.
풍선껌불고 있는 딸램이 한컷찍었습니다. 나머지는 셔터를 좀 오래 여니 다 흔들리는 군요. 이러다가 IS를 사 버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