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arta station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자전거와 전철
두개의 태양 -
-
-
혹시 저 아저씨와 해가 연관이 있는건가요? 아님 아저씨와 여자분의 대비?
-
2년 전과 같은 샷을 또 봤습니다. 어케요 찍어야죠
<--..이해가 않되서... -
첫번째 사진이 왠지 느낌이 좋네요.
저도 지하철에서 찍은 자전거 몰고가시는 아저씨 사진이 있는데 영 느낌이 안살더라구요. 아저씨라 그랬나 봅니다.
벽조형물의 태양... 아저씨의 태양.... 위트가 보이네요. 이것은 유타배씨님표 위트인데 허락받고 쓰셔야 하는거 아닌감요? ^^ -
으음... 제가 2년 전 여기서 찍은 대머리 아저씨 두명의 사진을 세개의 태양이라 작년초에 올렸섰습니다. 아무도 기억을 해 주시지 않네요... 일출을 세 번 보신 지춘님에 드린 답이었는데.. ㅠㅠ
http://www.asadong.org/323912 -
말씀하신 사진 찾아가서 봤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어쩜 그런 순간을 안 놓지시고...
-
저를 너무 과도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가금씩은 치매병원에 가봐야 하나?..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
ㅎㅎㅎ 그리고 solar eclipse 하나!
-
헬멧은 벗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
?
첫번째 사진 연필로 그린것같은 느낌이 납니다.
텅빈 지하철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여인의 자전거 모습이 잘 표현된거 같습니다. -
그 틈에도 다리를 스트레칭하면서 스마트 폰을 보고 있군요,, 요즘 세대의 특징같아요,
-
인류가 제일 먼저 숭배한 것이 태양인데... 뭔가 저 조각에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3.25 향수
-
2016.03.26 클라이막스 ( 소환 3 )
-
2016.03.27 Written In The Book Of Life
-
2016.03.27 사운드 오브 뮤직
-
2016.03.27 웃기는 새
-
2016.03.27 추억
-
2016.03.27 Moon Over The Bridge
-
2016.03.28 전철역에서
-
2016.03.28 벽화 모음
-
2016.03.28 수선화
-
2016.03.29 오가는 사람들..
-
2016.03.29 Distorted
-
2016.03.30 시카고 여행사진(그냥 보기만 하세요)
-
2016.03.30 명멸
-
2016.04.01 귀가길
-
2016.04.02 홍매는 아닐지라도 2
-
2017.09.28 가발
-
2017.09.28 여행을 마치고 ...
-
2016.04.06 백년동안의 고독
-
2016.04.08 숨바꼭질
-
2016.04.08 꽃은 다시 피었건만
-
2016.04.09 이름모를들꽃
-
2016.04.09 Cuban authentic cusine
-
2016.04.10 Dogwood Festival
-
2016.04.11 봄바람
-
2016.04.13 밤 ...나무
-
2018.03.09 필름 사진
-
2016.04.14 NYC
-
2016.04.15 안개꽃과 빨간 장미 한송이
-
2016.04.15 추억
-
2016.04.17 기다림...
-
2016.04.17 신발
-
2021.03.15 세 자매...
-
2016.04.17 생각하는 사람들
-
2016.04.17 Portrait
-
2016.04.18 딸과엄마
-
2016.04.18 독립문 안산 봉수대 일출
-
2016.04.18 길, 길, 길
-
2016.04.18 아이눈
-
2016.04.19 산책
-
2016.04.20 연인
-
2016.04.20 Maternity
-
2016.04.21 부부
-
2016.04.25 위기일발
-
2016.06.19 나비찿아 삼천리
-
2016.04.25 거리풍경
-
2016.04.25 강태공
-
2016.04.25 아리랑
-
2016.04.25 w i s h . . .
-
2016.04.26 하늘
-
2016.11.22 모양과 형태
-
2016.04.27 무임노동자
-
2016.04.28 Burst out & Blur
-
2016.04.28 느리고 불편한 삶
-
2016.04.28 방문객-우리집에 매일오는 새들 (소환1)
-
2016.04.28 유채꽃 사진 떡칠법
-
2016.04.28 Honey
-
2022.01.25 낯선도시
-
2022.02.06 짬이나면 가는곳
-
2022.02.01 moment of silence to those who doesn't know this song
-
2022.02.04 로뎀
-
2022.02.04 American Black Vulture
-
2022.02.04 조각배...
-
2022.02.18 아이스 스케이팅
-
2022.10.14 Lake Lanier
-
2016.04.30 아이스크림
-
2016.05.01 Homeless
-
2016.05.01 무제...
-
2016.05.02 뜻밖의 이사
-
2016.05.04 야생화
-
2016.05.05 In a Trance
-
2016.05.05 도라지 보았다
-
2016.05.05 기다림
-
2016.05.06 어린이 날 즈음 . . .
-
2016.05.06 열두시 반
처음사진은 기차가 막 뒤편에서 오고 있을것 같아요. 숨어서 기다리는듯한. 추천드립니다.
두번짜 사진은.... 조금 너무 갖다 붙이신것 같은데요 ;-)